감염충의 추가 활용 방안.

빠른 번식지 이후 대군주 수송 개발, 잠복 개발, 감염둥지 건설, 마나업.

3센치 드랍으로 감충 2기 적진에 투입 후 잠복이동 

일꾼에 진균 두방, 첫번째 뿌리고 붐디야다~ 한번 더 뿌리면 몰살.

혹 마나가 모자라면 태감을 뱉어줍니다. 이놈들이 한번씩만 만져주면 일꾼은 8:45

그리고 발끈러쉬에 GG.....어라?

덧. 여타 운영은 자유롭고 융통성있게 

    '빠른' 감염충 가려다 사신에 털리고 4차관에 털리고 여기저기 털리니

    여기서 "빠른' 이라는 말은 할 수 있는한 빠른이라는 뜻.

    이후에 운영도 자율에......나머지 감충으로 적병력 진출을 늦추는 걸 추천합니다만. 

    취향것 하시기를 ㅎㅎ

    

덧2. 공허는 여왕과 진균 감태로 막을 수 있을듯. 

       밴쉬도 마찬가지.

      

       

덧3. '태감'은 옛날에 내시를 부르던 말이라는거.....

       덕분에 감태감태감태 하고있으면 마린을 뿌리는건지 심영을 뿌리는건지 기분이 미묘.....

       고자라니!

     

그냥 이속업/드랍업/잠복업 전부 번식지에서 해야하는거라 그거 가능한 타이밍엔 이미 밀렸거나 테란 확장 돌고있겠네요

저기. 3센치 드랍이라서 이속업은 필요없어요 ㅎㅎ;
잠복업과 드랍업은 요구 사항이 번식지이고 부화장에서도 할수있으니 그렇게 오래걸리진 않는답니다.
비관적으로 보면 될것도 안되는 법이라 ㅎㅎㅎ;;
시도해서 진다고 해도 크게 손해볼것도 없자나요?
어짜피 승률 안나오는 저그(어라??ㅜ)
하나의 활용방안 새카드의 추가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해겠어요.
뭐든지 중도가 중요함 ㅎㅎ
본문에도 있지만 운영은 자유롭고 융통성 있게!

가능은한데

그 몇마리 염충이가 빠져서

발끈러쉬에 지지

에이 더러워서 ㅜㅜ

마법으로 일꾼도 한방에 못잡는 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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