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테전 부화장 테크 몰래 맹독충 둥지

다 아실지도 모르지만 저처럼 모르셨던 분이 계실거 같아서......

(전 테란인데 이거 쓰는 저그한테 당할뻔..... 다행히 사신이라서 막았음...

사신 너프되서 안쓰는 테란한텐 치명적일듯...)

선가스 빌드를 탑니다(13드론 뭐시기 이런거 귀찮아서 안씀)

그리고 상대방이 정찰 안할듯 싶은곳에 드론을 보냅니다.

300원이 모이면 드론으로 부화장을 짓고 건설 중에 점막이 조금 펴질때 바로 취소합니다.

그리고 바로 그곳에다 맹독충둥지를 짓습니다.(지어지더라고요....)

상대방은 선가스니깐 뭐지? 하고 본진에 스캔을 뿌려봅니다.

아무것도 없으니 안심할겁니다.(물론 고수면 가스 찍어서 얼마 팟는지 보고 예측하겠지만)

그리고 맹독충둥지 완성되면 바로 ㄱㄱ 뚫으면 됨.

참고로 완성되면 점막이 없어서 점점 맹독충 둥지가 죽어갑니다.

속전속결로 끝내야됨.(다 아시겠지만 여기 안올려져 있는거 같아서...)

1 더블링 입구뚫기를 2티어에서 할 생각이심..?

이거 예전에 올라왔어용

글쎄요,..
실패확률도 좀 클듯...........
실패하면 그대로 ㅈㅈ일테고

올인이죠 뭐. 저그 날빌.

입구 제대로 안막고 서플로 막는테란에겐 꽤 좋을듯

정말 도박게임이 될지도...;;;

사신 안써도 그냥 해병 많이 뽑으면 무난히 막아요...화염차로도 막고 벤쉬태크 올리지 않는 이상 무난하게 하면 막히는 빌드

저그 아니라서 그런데 그냥 대군주로 똥싸면 안됨?

대군주 점막은 2티어 되야 펼칠수있음다

벙커 있으면 어려운데.... 글고 이거 한번 막히면 뒤가 없어서 엄청난 도박임

테란이 테크탄다고 유닛소수로 뽑아놓고 막아논 서플깨져서 인구수 막히는 현상이 나와야 먹히는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