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아이디는 골레기 이구요 ( 초반에 하도 져사서 플레로 올라가기 힘들더라구요)
두번쨰 아이디는 플레기 입니다.
재가 저그를 하면서 하는 초반 빌드 운용입니다.
하도 지다가 재가 쓰는 빌드중에 제일 괜찮아서 올려봅니다.
10드론 -> 오버로드 1기 -> 오버로드 나오자마자 가스 제작 -> 15드론 생산(15드론 생산떄쯤 가스 추출장이 완성됩니다.) -> 가스로 드론 3기 보내기 -> 스포닝풀 -> 드론 1기 (총 드론수 16기 -> 오버로드 1기 -> 스포닝풀 완성때까지 드론드론 -> 스포닝풀 완성되자마자 (가스 100정도 모일겁니다.) 발업클릭 -> 퀸 뽑음 -> 애벌래 저글링 투자. -> 계속 저글링 -> 퀸 나오면 저글링 한 6~8기정도 됩니다. -> 퀸 번식스킬 사용 -> 저글링 -> 발업 80% 정도에 러쉬.
여기까지 가면 4차관가는 프로토스 경우는 질럿 한기 혹은 질럿 한기 + 파수기 정도가 입구를 지키고 있더군요.
저글링 달리기 시작하면 렐리포인트는 상대방 진형을 찍어주시구요 파수기가 역장을 예술적으로 잘쓰지 않는 이상 프로토스 입구는 뚫립니다.
이렇게 저글링을 생산해서 보내자마자 미네랄은 많이 남을 텐대요 이때 저글링을 보내며서 멀티를 가져갑니다.
본진에서는 계속 저글링을 생산하고 멀티가 완성되면 멀티에서는 드론을 생산하구요
이 러쉬는 초반에 저글링을 많이 보내지만 저글링 가격이 워낙싼턱에 저글링 다수를 보유하면서도 자원을 많이 남깁니다.
게다가 프로토스는 많은수의 저글링을 보고 보통 거신이 나올때까지는 잘안나오더군요;
이방법은 프로토스한테 10번써서 6~7번정도 통했습니다.
나머지 3~4번은 거의 날빌에 당했지요;(공허라던지 공허라던지 공허라던지..)
이떄 상대 프로토스가 패멀하면 완전 떙큐죠;
이전략한번써보세요 꽤 괜찮습니다. 저그던 프로토스건간에. 초반에 다수의 저글링을 확보함으로써 초반 기선 제압을 하는것이니까요.
테란한테는 초장에 불곰 다수 뽑은 테란한테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물론 마린이 많으면 맹덕 둥지 지어서 뽑아놓은 저글링을 맹독충으로 변이 시키면되니까요 .
ps. 저글링 발업 누르자마자 가스를 채취하고있던 3일꾼중 2마리는 다시 미네랄 캐주는것도 좋습니다.
ps2. 저글링으로 뚫을수 없는 상황이 나오면 그때부터 테크를 타도 늦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