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도 토스 4차관 막는 거 많이 올려서 중복같은데 걍 올려봅니다 ㅋㅋ; 4차관막고 히드라체제타면서 세번째 멀티 먹었는데도 진 적이 너무 많아서 걍 뮤링 타이밍러쉬로 가는게 낫더군요. 이게 타이밍러쉬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게 시간이 대략 비슷하게 돌아갑니다. 이 전략을 쓰면 4차관이후로는 변수가 우주관문밖에 없기때문에 저그는 자기할거 하게 되더라고요. 게다가 뮤탈을 뽑기때문에 가촉을 박아도 이후 게임진행에는 아무 상관이없습니다. 오히려 가촉으로 굉장히 안정적인 게임을 할수있었고요
14못->가스->드론~15->오버러드->드론~16->퀸->저글링->저글링발업->앞마당
(저글링발업을 먼저 해주는 거는 투겟가는 분들이 있기때문에...)
하고 나온 저글링 2마리로 토스 진영에 가보면 대부분 원관문이지만 간혹 투겟 시증돌리는 분도 있습니다.
투겟이면 적기지근처 오버러드로 질럿 보면서 저글링숫자맞춰주고 앞마당 완성되면 계속 일꾼 째줍니다.
적기지 입구에 있어야 할 광전사가 없으면 울기지로 달려오는거니까 저글링 꼭 째주고여 나온 저글링으로 계속 적기지 입구 왔다갔다하면서 인공제어소에 시증이 계속 돌려지는가 확인해야합니다. 입구에 인공제어소가 없다면 관문이 차원관문으로 변하는걸 저글링으로 계속 입구 들락날락하면서 봐야합니다.
계속 애벌레펌핑을 해주셨으면 대략 5:45초근처쯤에 퀸 애벌레 펌핑이 되는데, 이 펌핑을 마지막으로 드론을 째주시고 타이머가 6분쯤일때 가촉을 돈 남는대로 5개까지 박습니다. 7분20초까지는 가촉 5개가 완성되야합니다. 그리고 일꾼과 발업저글링을 동시에 계속 찍어주시고 토스가 정찰올때 5가촉인거 보면 제경험으로 거의 50%는 원우주관문이나 투우주관문 공허로 가고 50%는 앞마당 가더라고요. 간혹 미는분들도 있지만... 100%막았습니다.
토스가 안온다싶으면 일꾼째주고 번식지를 갑니다. 이 와중에 토스가 앞마당을 가든 우주관문을 가든 여왕을 적어도 4마리는뽑고 해처리 3개와 둥지탑을 지어주고 자원최적화를 다 시켜줍니다. 3번째 해처리가 완성되기 전후에 둥지탑이 완성될겁니다. 아 중요한건 이떄까지 펌핑을 다해주셔하고 미네랄=가스를 꼭 맞춰줍니다 .오버러드를 뽑는다던가 저글링을 계속 뽑아주면 둥지탑이 완성될쯤에 1300~1500/1300~1500자원이 모여있을겁니다.이걸 모조리 뮤탈올인하고 남는 미네랄로 올저글링을 뽑아놓고 뮤탈로 적기지 좀 털어주면서 유닛확인을 하면 거의 대부분 점멸추적자일겁니다. 앞마당은 돌아가고 있는 상태고요. 이 타이밍에 도착한 저글링과 함께(저글링은 게임 시작하고 계속 쌓여있으니 새로 뽑은거랑 합치면 수가 제법 될겁니다.) 앞마당을 밀어주면 필승입니다. 이 타이밍이 넘어가면 토스 자원도 최적화가 되고 거신도 나오기때문에 힘들겁니다. 전투중 애벌레펌핑을 꼭해주시고 올 저글링찍고 적기지로 랠리해두면 회전력 쩝니다. 뮤탈은 아마 반이상은 살아있을겁니다.
저 플래티넘 1100점 저그고여 플레 토스의 4차관러쉬는 100%일케 막았는데 다이아는 어떨지 모르겠네여;; 해보시고 이상한거 있으면 말씀점 ㅋ 아 글고 앞마당미는 타이밍은 뮤탈이랑 저글링 다 모이고 겜시간으로 15~16분쯤 되는거같네요. 이 전략으로 이긴 게임 플레이타임이 거의 18분쯤에서 다 끝난걸로 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