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뉴코리아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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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14 23:41:17 KST | 조회 | 4,222 |
제목 |
태란상대 어렵게 생각하는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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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대 다이아 토스입니다 최초 클베때부터 해왔구여 아주 잘하는건 아니지만
정말 많이 하긴 했습니다 ㅜ.ㅜ 다이아 고수분들은 읽지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브론즈 에서 플래까지는 통하는 전략 딱 세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1. 언덕 바로 위에 건물 짓고 방어 모드태란
이경우는 정찰도 힘들고 상대가 뭘 준비하는지 상당히 알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경우 공허 폭격기를 이용하면 쉽게 우위를 잡을수있습니다.
원관문에 가스두개 짓고 추적자를 증폭으로 뽑아서 태란 입구 밑에서 왔다 갔다 하면서
태란의 유닛 구성을살펴봅니다 기술실 달고 불곰을 뽑는다면 일단 추적자 빼고 질럿과 파수기를
차례로 뽑으면서 일꾼 하나를 외부로 보내 몰래 공허를 준비합니다. 공허 준비하면서
계속 관문 유닛은 쉬지 않고 뽑아야 합니다 물론 차관연구 하구여 관문 3개까지 늘려줍니다
공허 한기나오는 순간 바로우주공항 렐리를 태란입구로 찍어놓고 러쉬들어갑니다.
이때 지상군 같이 입구쪽으로 이동하되 절대 들어가진 않고 밑에서 농성 하면서 역장으로 공허가
두꺼워질때까지 마린한테 맞지 않도록 마린밀쳐 줍니다
두꺼워지는 순간 바로 함께 러쉬 고고 러쉬가면서 추적자는 불곰 상대하지말고 마린및 그때 막나온 바이킹
상대합니다. 사람들이 대부분 공허를 모아서 가려는분들있는데.. 공허는 많다고 강한게 아닙니다.
2. 타이밍 4차관러쉬
보통 거리가 먼맵에서 제가 주로 써서 많이 이겨봤는데요
어줍잖게 태크 올리고 탱크나 벤시및 빠른유령 준비하는 태란한테 직격타인데요
본진에 2관문 그리고 어디 이상한 구석같은데 짱박아서 2관문 지어서 최대한 빨리 차관업글해서
빠르게 충원되는 병력으로 승부보는 올인성전략이라 보시면 됩니다. 키포인트는 태란본진 근방 어디든 수정탑
짓고요 러쉬들어가면서 프프전 관문유닛 승부볼때처럼 언덕 바로 밑에 수정탑 두개 지어주면서 계속 병력
소환하면서 물량으로 밀어버리는 전략입니다. 하지만 정찰 못해서 3배럭에서 꾸준히 불곰마린 뽑아주는
태란 만날경우 황천행입니다.
3. 정석빌드
주로 입구 안막는 태란일떄 많이 쓰는데요
원관문후 투가스 빠르게 올리고 질럿 증폭생산 하면서 질럿 한, 두기 또는 원질럿 추적자로 압박을 하면서
상대의 빌드를 확인합니다. 그리고 로보를 바로 짓고 옵 생산과 동시에 거신기지(이름까먹음) 와 관문
늘려줍니다. 거신이 나오면 바로 멀티하면서 상대랑 힘싸움 모드에 들어가는데요 중요한건 거신사업 밑
거신이 2,3기 모이기 전까진 정면 싸움을 피하면서 바이킹이 거신 사냥 하러 다니는걸 조심해야합니다.
이빌드의 단점은.. 해벤에 취약합니다.. ㅜ.ㅜ 그러니 정찰을 꼭 잘하시길 태란이 그냥 병영위주에 탱크및
바이킹 뽑는 상대라면 거신3기 이상 모이면 추적자와 함께 러쉬 가시면 바이킹 이 거신 일점사해서 거신이
다 죽더라도 태란 지상군이 전멸 해버리기 때문에 차관에서 충원한 병력과 계속 나오는 거신으로 러쉬가면
이기실수 있을겁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이상 허접글이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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