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디자인미술학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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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26 11:24:57 KST | 조회 | 3,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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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전 극후반대 모선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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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레이는 비록 제가 털린것이긴 하지만;;
모선이 쩌는 유닛임에 분명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보통 토스전에 날빌이 아니라면 운영싸움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운영싸움이라는 것이
대부분 거신싸움이 되기 마련이죠
제 생각에 거신 6기~8기정도 모였으면 멀티도 1~2개 먹었을거고;;
타이밍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빠르게 모선을 뽑는것이 거신싸움에서 주도권을 잡는거라고 생각됩니다.
거신 6기만 있어도 한대씩 때리면 6대... 6대는 스플까지 합치면 적 병력의 순삭이라고 할 수 있겠음
다...당했다...
아무튼 초반에 4차관후 앞마당을 빠르게 가져갑니다.
로보틱스2개를 건설 후 거신을 모읍니당
제가 생각했을때 소규모 교전이 조금씩 일어났을경우 상대도 쉽게 진출은 하지 못할거라고 생각됩니다
나도 거신많고 상대도 거신많으면 싸움 걸기가 쉽지 않은듯;;
그때 우주관문 - 함대신호소를 올리고 모선에 시증을 박으면서 빨리 뽑아내는게 중요할 듯 합니다
블랙홀마나가 꽉차면 진출하는게 포인트가 될 듯;;
모선이 나올때까지 수비적인 경기를 보여줘야 하는 것도 중요하겠지요...?
개념없는 글이라 욕 많이하실지도 모르겠지만
방금 당하고 왔더니....모선을 활용해야 하지 않나 생각이들어서
여러분이 더 좋은 생각있으시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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