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Xoni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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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12 23:03:22 KST | 조회 | 2,324 |
제목 |
대테란전 늦은 더블링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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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써본건데
42더블링, 50더블링 효과가 무궁무진합니다.
대테란전에 더블링을 하는것인데
초반에 16일꾼 (가스3 포함) , 여왕2 해서 인구 18 채우고 나머지는 전부 저글링으로 탑니다.
맹독둥지를 느리게타서 '나는 부화장 하나 더올렸다' 라는 훼이크성을 주며
발업링을 엄청모아줍니다.
상대가 스캔을 뿌릴때쯤 맹독둥지가 지어졌거나, 지어지고 있습니다. 상대는 방어를 합니다.
상대가 더블사령부면 50더블링.
상대가 일반 본진사령부면 42더블링을 합니다.
병영으로 막혀있습니다. 없어집니다.
군수공장으로 막혀있습니다. 없어집니다.
50더블링은 병영이나 군수공장,우주공항 하나를 뚫고 5~7기 가량 남아서 일반 해병을 몰살시킵니다.
저글링 난입합니다. 상대병력이 사라집니다.
다이아 1500인데
카운터는 상대가 밴시일때 98% 제가 GG쳐야합니다.
하지만 밴시만 아니면 그냥 뚫립니다.
보통 스캔을 하고 방어를 했음에도 테란분들이
"알고도 못막네"라는 말씀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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