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프전 암흑기사 성공률 높이는 법(플레티넘 5~7위인 저는 70%성공)

최대한 빠른 테크로 (가스먹는유닛 가급적 뽑지않는상태로)암흑성소를 올리면서 상대가 인공제어소를 올리자마자 가스테러를 하면 대부분의 경우 (프로게이머 처럼 준비된 전략이 있이 하는 게임이 아닌이상)래더에선 상대가 4차관 로 테크를 바꿉니다.이때 로봇공학시설을 안올리는게 보통이기 때문에 성공률이 더욱 높습니다.차원관문 쓰고 상대 본진근처에 수정탑을 지어 375광물375가스이상 모아 본진하나 전진수정탑2기의 암흑기사를 소환하면 상대의 러쉬를 막으면서 상대의 본진을 실컷 썰면 됩니다.단 주의할것은 적이 엘리전을 시도할 경우 상대가 어느곳이든 광자포나 로봇공학시설을 지어 관측선을 뽑는식으로 암흑기사를 막으려 듭니다.엘리전 가면 탐사정을 사방으로 흩어 몰래 숨겨논 건물을 찾아내야 합니다.또 여기저기 모래건물을 지어 상대가 건물의 위치를 알더라도 걸어다니느라 시간을 소비하게 만들어야 합니다.암흑기사가 뎀지는 쎄도 엘리전가면 테크타느라 병력이 부족해 불리하니 본진에 방어용 암흑기사 하나는 필요합니다.

제가 골드에서 플레티넘 올라올때 이 전법을 자주 써먹어 이겨 플레티넘으로 올라왔고, 플레티넘 올라온 이후 다른종족은 적응이 힘들었지만 이 가스테러후 극초반 암흑기사만은 여전히 아주 잘 먹혀들고 있습니다.저같은 경우(플레티넘 조5~7위)약70%의 성공률을 보입니다.단 상대의 탐사정을 어떻게든 막아 암흑성소를 보지못하게 해야하며, 적절한 타이밍에 입구쪽에 3개의 관문을 지어 상대가 3,4차관 정도라 착각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탐사정이 지나치게 적은 병력을 보고 암흑기사인걸 눈치챕니다.

그냥쓰면 성공하기 어려운 암흑기사,가스러쉬하며 쓰면 현저히 성공률이 올라갑니다.

인공제어소 올라가는 시점에서 이미 1가스를 먹고 있는 상황이고, 질럿 중심의 4차관 러쉬라면 첫 찌르기를 하는 시점에서 상대방이 다크라는걸 눈치 챌 수 있습니다.

이때 로보틱스 올리고 옵져버 뽑으면 필승이죠. 그리고, 4차관 본진 광전사 소환 러쉬에는

굉장히 약한 전략이네요

ㄴ모든전략은 카운터가 있는 법 ㅋㅋ

없는 전략은 사기임 ㅋㅋ

가스러시는 오히려 안하는게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가스러쉬 당하면 공허 아니면 다크라는것을 확신하거든요.

전 가스러쉬 당해도 4차관을 하지 않습니다. 4차관을 하면 상대가 의도한대로 흘러가기 때문이죠.

저도 이거 상당히 애용했음. 이걸로 프프전 거의 다해먹고 플래 올라왔지만 플래 어느 순간 부터 무리수인 전략으로 되버림.
차라리 가스러쉬 하면서 나 다크할꺼야 라는 훼이크를 걸고 상대보다 많은 가스량으로 거신을 가는게 더 날듯 보입니다

가스러시 당하면 4차관 쓰는 사람 많습니다. (옳으신 말씀)
저는 상대가 가스러시하면 땡큐 합니다.
가스는 50만 딱 캐서 본진 4차관 광전사 하면 되거든요.
게다가 초반 가스러시비용에 몰래수정탑 비용, 테크 비용을 따지면
상대 본진 대놓고 수정탑 짓는거 깨기도 벅찹니다.
암흑성소 올라가기 전에 이미 4차관 광전사로 끝날것 같네요.

상대가 암흑이다 싶으면 입구 건물로 막고 광자포 하나만 지으면 난입 막을 수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