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Excrucia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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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2-20 21:03:07 KST | 조회 | 4,672 |
제목 |
저그 사용할때 적 테크 파악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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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
노가스 : 아마 병영이 두개일 것이다 벙커링이나 치즈까지 생각해 볼수 있고
러시거리가 가까우면 무조건 가시촉수를 짓는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해병 푸시 이후에
더블을 가져가는 저그로서는 거의 불가능한 빌드를 보여준다. 또는 투가스를 한번에 채취하여
깜짝 밴시등도 가능하나 타이밍이 많이 느리고 뮤탈리스크가 충분히 보유될수 있다.
벙커링등 초반 날빌 후에 편안한 경기운영을 보여줄수 있는 길이다.
1가스: 아마 병영이 하나일 것이다. 이게 빌드가 가장 편안한 빌드를 만들수 있다.
밴시나 다른 견제는 거의 안 올것이고 해병 불곰 의료선을 유추하기 쉽다. 군수공장이 만약 올라갔다면
가스를 두개 지었을 것이고 해병 탱크로 들어올 것이다. 만약 이때 상대가 입구를 막고 안나온다면 대군
주를 던져서 무슨 유닛을 뽑고 있는지 보는것이 좋다.
2가스: 밴시나 지옥불 화염차를 대비해야하고 잃어버린 사원 같은 맵은 토료선도 생각해 봐야한다.
특히 밴시가 가장 강력하다 볼수있는데 땡밴시 체제를 대비해서 4분대에 진화장을 건설하고 포자촉수를
짓는것을 추천한다. 병력은 저글링보다는 바퀴를 조금 생산해 주는게 좋은데 그 이유는 땡밴시가 아닐경우
화염차(노지옥불)찌르기가 온다는 것이다. 그리고 바퀴를 강요를 하는데 3~4기만 있으면 되고 여왕으로
본진과 앞마당 점막을 이어주는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여왕으로 수비를 하면 된다.
입구를 막고있다 : 이때는 조금 곤란하다. 만약 본진에서 입구를 막았다면 밴시가 유력하고 그다음
메카닉이나 지옥불 화염차 드랍이 유력하다. 이때는 날빌을 막고 상대방 입구에 저글링 한기를 세워
놓고 감시탑을 점령 해놓는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일꾼만 누르면 안되고 병력도 많이 눌러주어야 한다.
프로토스
노가스: 이경우는 제련소 말고 관문이면 2관문 일것이다. 바퀴를 눌러주고 제련소면 연결체를 가져갈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맘놓는것은 안좋은게 광자포 러시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다음부터는 대군주를 던져
주어야 하고 공허포격기가 날라올 경우는 히드라리스크를 미리 준비해 놓아야 한다. 그것을 막고나면
거신과 다른 관문유닛이 조합되는 레이저 조합이 될텐데 타이밍이 한타이밍 나온다. 그것은
공허포격기가 한타 막히고 나서 거신으로 체제를 전환할 텐데 그때 찌르면 매우 아프므로 그때 가도록 한다.
1가스: 차원관문 러시도 해볼 수 있고 점멸추적자 운영등 많은 빌드가 가능하다. 이것은 대군주를 던져넣어
후에 어떤 유닛을 뽑을지 봐야 한다.
2가스: 암흑기사 공허포격기가 유력하다. 일단 진화장 하나는 짓고 시작해야한다. 그러나 주의해야 할것은
2가스 사차관도 있고 또 거신을 갈수 있다. 이경우는 바퀴 히드라 타락귀 조합을 기억하도록 한다.
또는 불사조 4~5기를 모아서 나오기도 하는데 이떄는 임재덕 선수가 보여준 히드라 드랍이나 땅굴망등을 이용
하여 괴롭혀 주고 거신으로 체제를 전환할떄 찔러준다. 공허포격기가 날라왔다고 해서 무조건 레이저 조합은
아니고 또 공허가 안날라 왔다고 해도 레이저가 아니란것은 아니다. 토스전은 꺼진불도 다시보자가 아니라
안 켜진불도 뚫어져라 쳐다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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