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Mintfury[5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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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7-23 22:55:54 KST | 조회 | 4,627 |
제목 |
테테전 메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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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진 기억 안나지만 얼마전(7월 중순) gstl에 나왔던 빌든데
대충 적어봅니다.
일단 이 빌드의 장점은
1. 메카닉임에도 불구하고 공중장악이 초반부터 가능하다.
2. 빠른 밤까마귀의 확보로 국방쓸 마나가 빨리 쌓인다.
단점은
1. 초반 밴시바이킹 컨트롤이 매우 중요하다. 즉 멀티태스킹이 많이 요구된다.
2. 다수 사신에 약하다.
이정도가 있겠네요.
우선 10보급고를 짓습니다. 그리고 건설로봇을 뽑으면서 돈을 모읍니다.
돈이 200쯤 모였을때 가스를 짓고 바로 병영을 짓습니다. (12번째 건설로봇이 완성될 즈음..)
(안준영해설께서 bomber 선가스 라고 하셨죠 ㅋㅋ)
이후 해병은 2기까지 생산하고 벙커를 짓습니다.
가스가 100이 되자마자 군수공장을 올립니다.
군수공장이 반쯤 완성됬을때 2가스를 가져갑니다.
우주공항을 2개 지어주시고 군수공장에는 기술실을 달아서 스왑해줍니다.
(사이사이 보급고는 센스)
제대로 하셨다면. 바이킹과 밴시가 거의 동시에 나옵니다.
자 저 2유닛으로 상대방을 견제함과 동시에
본진에서는 사령부를 올리고 밤까마귀1기와 바이킹 1기를 추가로 생산합니다.
(여태까지 총 1/1/2)
군수공장에 기술실을 달고 지옥불업을 하면서 염차를 모아줍니다.
(바이킹은 상대방의 체제에 따라 맞춰줍니다.)
이후 궤도완성이 되면 앞마당까지 3가스를 확보하고 팩토리를 3개까지 늘립니다.
지옥불업이된 화염차는 상대방 앞마당에 견제를 갑니다.
(아군 밴시때문에 해병이 흩어져있을 가능성이 커서 대박날 확률이 높아요 ㅋㅋ)
이후 팩토리에서 토르를뽑던 탱크염차를뽑던 체제전환을 하는건 자유입니다.
이 빌드를 쓰신 프로게이머분은 3팩에서 토르를찍고 병영을 늘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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