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빵야빵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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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1-23 04:54:54 KST | 조회 | 6,016 |
제목 |
팀레더 궁극의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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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v3 기준으로 말하겠습니다.
프로토스1명
테란 2명이 필요합니다.
테란 2명이 수비를 합니다. 벙커 보급고 공성전차 감시탑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주며
뮤탈리스크나 불사조 드랍같은 견제는 사전에 스캔+감시탑+바이킹으로 사전에 차단합니다.
테란 2명은 바이킹과 토르를 생산하며 남는 미네랄은 해병과 아군 프로토스가 200을 채울때까지 방어선을 보강하는대 사용합니다.
수비시에 공성전차는 필수입니다.
프로토스1명은 거신과 불멸자 그리고 수호방패를 킬 극소수의 파수기로 200을 채웁니다.
프로토스는 순수 본진 자원만을 사용하여 일꾼 수를 최소로 줄이고 부족한 자원은 아군 테란에게 보충 받습니다.
로봇공학소를 10개 이상 건설한후에 처들어갑니다.
[유닛비율TIP]
적이 불멸자 바퀴,공성전차를 다수 생산하거나 저글링이나 해병같은 유닛을 더 생산하는것에 상관없이
아군 프로토스는 불멸자 거신을 언제나 5:5 비율로 유지합니다.
아군 테란의 유닛 비율이 정말 중요합니다. 상황을 봐서 토르/바이킹의 비율을 잘 맞추도록 합니다.
[전략요약]
초반까지 아군 테란이 닥치고 수비 입구가 적은 맵이 수비에 용이함
거신 불멸자가 200이 모이면 처들어감
처들어가기전에 로봇공학소를 10개 이상지어놓고 아군 테란이 주는돈으로 소모된 유닛 즉시 보충
[전략후기]
마스터고 프로게이머고 그런거 없다
거불 200모이는 순간 우주정복
- 요새는 개인레더보다 친구들끼리 팀레더가 재밌더라구요~
플엑에 오랜만에 글쓰네요 다들 즐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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