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은 밑에서합니다?
9파일런 ㅡ 10증폭ㅡ 12관문 ㅡ14 1가스 ㅡ15파일런(이때 가스가 50이 되면 가스일꾼을 미네랄로 돌립니다.)ㅡ16질럿(질럿은 돈 될때마다 꾸준히 찍어줍니다.)및 인공제어소ㅡ인공제어소 완성시 차관업 (증폭몰아밖기)ㅡ450원 모아서 3관문 추가(근데 돈남음 5차관도 됨 ㅇㅇ)ㅡ 전진 파일런 건설 ㅡ 병력(아마 질럿 4마리에서 3마리쯤)전진배치 ㅡ 질럿을 소환하며 러쉬
이 빌드(라기보단 전략)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초반에 저글링을 가는 저그는 어떻게 하든 이긴다.(뮤링링체제나 저글링 맹독충 러쉬준비라던가 등등)
질럿이 미친듯이 나오기때문에 건물파괴속도가 남다르다.
이 빌드의 단점은 다음과 같다?
상대가 바퀴를 조합하는 빌드이거나 바퀴를 많이뽑으면 힘들다.
물론 4차관 타이밍에 바퀴를 많이 봤다는거 부터가 이미 4차관타이밍을 놓친거긴 하지만...일단 바퀴가 많으면 영혼까지 털린다.
뒤가 죽어도 없다.
안좋아보이죠?
근데 왠만한저그는 대부분 저글링이 좀 나왔을 타이밍에 질럿이 들어가기 때문에, 꼴아박지만 않으면 승률 높게나옵니다.
질럿 컨은 알아서.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