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ANo(8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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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09 00:26:25 KST | 조회 | 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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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응슷응님 받으시지요. 범인은 바로 당신이야! (스샷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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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내가 쓴.
2주만에 온 멸치님 둠바님을 발랐다는 글로 범인을 추적하려 했던 글엔 어떠한 댓글도 달지 않았어.
왤까?
터무니 없어서?
그래 그 글까지는 나도 터무니없고 그냥 재미로 보라고 글을 올린거였어.
내가 생각했던 사람들 뒷조사를 나름 했는데.. 다 인격적으로 문제가 없던 사람들이였으니까.(실력도)
내가 생각했던 분은 Hyor 님이였거든.(근데 아닌거 같더군, 조용히 게임 잘하시는 분이라고..)
(나도 한번 만났던 분이라.. 그런사람일거란 생각은 일단 안들었지만.. 증거는 없지만 2프로로 팀플을 하겠다란
그대의 떡밥에 속아 저분을 가장 강력한 용의자로 생각했었지..)
헌데 오늘 던힐님이 올리신 여러자료를 보던중 소름이 쫙 돋았어.
내가 아예 논외로 쳤던 엑시스아타락시아......
이 사람이 지금 그대가 흘렸던 똥들과 비슷한 똥을 싸고 있다는걸 방금 알았거든............
찾으면 찾을수록 소름이 돋았어... 어때?...
난 탐정에 소질은 없었지만... 이번만큼은 되도 않는 얘기라곤 생각치 않아.
ps. 업적 게이라는 것. 오펠리아와 자신은 친구인것 처럼 말했던 예전에 남겼던 리플(지워진듯)
여러 그동안 보아왔던 그대의 병싄력과 이 사람의 병싄력에 대한 여과없는 고찰들은...
나는 이 사람이 바로 당신이 오펠리아라는 방패 뒤에 숨은 진짜 응슷응이라고 말하고 싶다...
아님말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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