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다들 ㅇㅅㅇ 한테 너무들 하신듯

뭐 재미야 있었지만

응슷응 님이 사실 뭐 입에 못 담을 욕하는 유저도 아니었고

맵핵유저도 아니었고

단지 익명뒤에 숨어서 고수인척 하는 어쩌면 xp 의 흔한 유저일 뿐인데 말이죠

응슷응님 같은 경우 입스타가 그랜마급일 정도로 허세가 심한 감은 있지만..

내가 밸게에 자주 가서 아는데

응슷응님정도는 아주 약과요.

까는거 재미있었으면 지금은 버빵게가 된 밸게로 오셈

벨게는 아에 그런 분위기 였고
응슷응은 패기돋으면서 패기대로 아이디 밝히라니 안밝혀서

지금의 상황은 응슷응의 아이디를 찾는 과정이었을 뿐입니다.

만약 그가 정지안먹었으면 쌍욕을 먹는 과정을 거쳤겠죠.

밸게는 실제로 배넷에서 버빵뜨는 패기라도 있죠..

고수 인척만 했으면 상관없는데, 욕(심한건 아니였지만)과 반말을 베이스로 깔고 다른사람의 플레이를 깍아 내리는 댓글을 달아대서 문제였죠. 밸게야 원래 그모양이였구요.. 차이점이 있다면 예전 밸게는 개념과 (플엑을 공고로 욕먹게 하던)무개념의 대립구도에서 앗싸리 다같이 무개념 모드화 된거

밸게는 어그로 끌려고 무개념인 척 하는 인간이 대부분이고 아이디는 당당하게 대부분 깝니다.
밸게 까는건 자제하죠.

밸게 깔려는 의도 아니였구요, 저도 예전에 밸게에서 버빵질 해봐서 아는데 지금은 모르겠고 제가 활동 하던 당시엔 버빵할땐 몇몇 빼고는 어그로들은 다 세컨으로 기어 들어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