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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21 10:22:10 KST | 조회 | 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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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플에선 프로토스로 자부심 좀 느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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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플토스는 자부심 좀 느껴도 됨
상대에겐 안도를 우리편에겐 스릴을 주는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 홍익토스임...
파수기의 개체수를 상황에 맞게 제대로 맞추는게 진짜 레알 실력...
많으니 적으니 할 문제가 아니지 않을까요..
파수기가 많으면 싸워야할 전장을 잘 골라야 하는거고..
맵에 따라서도 다른거고..
파수기를 꽤 뽑았으면 반드시 이런 마인드가 있어야 하지 않나 싶은데.
정찰이나 감시탑 및 시야의 주도권 싸움에서 상대를 압도해서, 좋은 위치 유리한 위치에서 싸워야 필승.
온리 추적자와 약간의 파수기와 추적자의 싸움은 기량도 기량이겠지만 위치선정인거 같음..
수방킨 파수기 안죽이고 오래 살리는 이런건 기본 센스...
주절주절..
마음의 평온을 찾기위해 템플스테이란건 가기로 했는데..
당분간 게임 못하겠네여 ;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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