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고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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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23 12:35:21 KST | 조회 | 576 |
제목 |
제 경험에 비추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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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Control님 친절하시던데요..
XX준비하는게 어떨까요??
한번 찌르기 들어갈까요??
명령 형식이 아니라 제안형식으로 말씀해주시니까, 거리감도 없이 맞춰가게 되더군요.
이겨도 겸손하시고, 지면 "제가 실수가 많았네요. 죄송해요." 하시길레(우리조 1위이심 ㅠ_ㅠ)
와.. 이러니까 조1위 하시지 하고 감탄했음..
다른 분들은 잘모르겠고, "혈성" 이분은 별로 안좋아함.
전 친구랑 4:4 하는데 친구가 토스유저라서 조금 초반에(?) 밀립니다.
그럼, 항상 제꺼 제어주고 같이 하는데, 그래서 저랑 친구는 빨리 안나갑니다.
사신 2마리 뽑아서 친구 주기도 하고, 사신죽으면 바이킹 한대 뽑아주면서 정찰도 시켜주고 그러는 편인데,
'혈성'님은 항상(?) 친절하게 빨리 나가라고 욕해주시는게 인상깊었음ㅠ_ㅠ
사실, 글의 본 목적은 AppleControl님 쉴드 글입니다.
(◕ ‿‿ ◕ ) AppleControl님은 저 모르시겠지만, 님 대단하다고 느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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