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발로해도이긴당께 | ||
---|---|---|---|
작성일 | 2011-07-01 01:40:48 KST | 조회 | 1,141 |
제목 |
사람들 요즘 사신링이나 불사조러시 면역되었나봐요?
|
오베때 미친듯한 겜수로 겜하다 질려서 접고 두달전부터 다시한 사람입니다.
오베때 접은이유중 가장큰 이유가 팀플에서 사신링이란 개사기성으로 인해 사기를 잃고 그렇담 나도 사신링만 하다 결국 재미가 떨어지더라구요.
암튼 당시 사신링이 그만큼 사기였엇는데, 전진병영 패치및 군수이후에 니트로 패치후부턴 사신링이 아예 없어졌더라구요.
근데 사신링을 했던 제가 느낀바로는 그당시에 니트로가 업이 끝나기전에도 충분히 기울어지거나 끝나는 경기가 많았습니다. 저그나 토스상대로 말이죠. 근데도 요즘 어느누구도 안쓰더라구요. 그만큼 면역이 되어서 막기가 쉬운건가요? 저그 8못이나 10못하고 테란은 선가스 병영이후 사신한두마리로 지원가면 안먹히나??? 흠..
글고 요즘들어 느끼는데 팀플에서 3/3이나 4/4에서 투저그 이상 상대로 불사조를 쓰면 예전만 못하게 재미를 못보더라구요. 설사 재미를 봐도 결국엔 지는 경기도 많이 나오고...(불사조 절라 뽑고 미네랄 남는데 체제변환을 못하겟음).... 이제 이것도 면역이 된건가...
상대가 투저그이상이면 플토로는 불사조체제말곤 할게 없슴니돠 ㅠ0ㅠ 불사조대신 초패스트 우주쓰레기 가면 팀원한테 욕먹을까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