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팀탓하는거 이해안됨,,

그렇게 못하는 팀원이 보기싫으면 11하거나 어랜팀하면되지

 

뭐 아이디까지 올리면서 비난하는거 솔직히 이해가 안되네요

 

머 친구없어도 파티원이야 구할수 있고 이기고 싶으면 어랜 반어랜하면 이길수있자나요

 

글구 무작위도 어느정도 이상찍으면 잘하시는분들 만납니다

 

본인의 실력들도 그렇게 뛰어나지 않은데 징징거리는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무작위는 어느정도만 올라도 알아서 잘하던데. 마스턴데도 팀원한테 불만이면 어랜 반어랜밖에 답없는듯

반어랜이 없는 22무작구조상
리그가 다르더라도 같은팀이면 엘 차이는 별로안난다는건데 자기 팀원한테 뭐라고 하는건 똥묻은개 겨묻은개 나무라는구조인걸 왜 모를까요

아래댓글에서 말했듯 잡금,심지어 다야초반까지 자기만잘하면 초반에 혼자서 농락할수 잇고 어차피 리그와 점수는 자기실력에 수렴하게되있으니 그냥 즐기세요

그리고 팀원설득하는 매너있는 말투도 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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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썼던 댓글인데요
누군가도 본인이 민폐라고 욕 할수도 있다는걸 모르네요
솔직히 마스터도 승률별로인 사람은 불안한 면이있지만
썩어도 준치라고 미니맵보면서 하나하나 오더만 잘내리면 나름만족할만한 겜이 되는데요
아랫분은 그냥 한판발리고 발끈해서 글쓴걸로밖에 안보이네요
그리고 본인잘못으로 진것을 팀원탓한건 아닌지 의문이네요
리플보고싶은데 요즘에 컴퓨터를 못만져서 아쉽네요

무작이라는것자체가 어떤사람과 팀이될지는 당연히모르는거고
그사람과 채팅을하던 그사람의빌드를보고 맞춰주던 그것조차도 팀웍 팀플의 한 요소인데
그냥 무조건 팀탓부터하고보는것들은 평생 잡금에서 멈춰있겠죠뭐

물론 기본기야 비슷한 사람들끼리 붙겠죠.
대부분이 파트너에게 어느정도의 플레이를 예상하면서 플레이를 하는데, 그것이 소통이 아예 없는 경우나 미스커뮤니케이션으로 인해, 자신이 예상한 플레이가 안나오는 경우, 그때 팀탓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아군 TZ vs 적군 PZ 면, 웬만하면 10드에 염차 링 가면 한명은 뚫을 확률이 높은데 선스팀 해불을 간다던가 하는 것처럼요.(물론 해불도 막강하지만 경험에 의하면 의료선 나오기 전에 정면싸움할 경우 제로섬 싸움이 되는 경우가 많거나 오히려 테저가 밀릴 경우가 있음)

단순한 제 생각이지만 22무작위 마스터까지 가면 더이상 욕하기도 지치지 않나 생각합니다.

같은편이 미친듯이 못해서 지는건 뭐 한두번 겪는게 아니 잖아요.

히스키님 말씀대로
이제 남탓하는것도 지치죠
아 그래?
음 그래
그려러니 하죠 대충 리그승리횟수가 1000승 까진 남탓도 하고 사기니 어쩌고 저쩌고 했는데
1500 2000 되고 이러니 해탈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