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AppleCoZ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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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8-27 12:07:55 KST | 조회 |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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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김에 다 씁니다. 2:2 저그의 정석 (저테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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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저 조합으로 겜을 한다면 저그는 보통 테저의 노예 이런 소리를 듣기 마련이죠.
하지만 정확한 타이밍과 빌드 순서 그리고 전체적 흐름을 읽으면서 운영을 한다면
저테에서 오히려 테란보다 중요한 것은 저그입니다.
저보고 이런글 적을 실력이 되나 안되나 하시는데 제가 이글을 적는 이유는 가끔 게시판에 클랜들은 서로 맨날
저테로 어랜맺고 하니까 이기지 라는 말을 봤는데 솔직히 틀린말은 아니기에 그렇게 저테로 어랜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많은 분들에게 공유하고 여러사람들이 재밋게 게임하길 바라면서 글을 씁니다.
1. 저테vs저저
매우 까다롭지만 어찌 생각하면 매우 쉬운 조합입니다. 일단 저그 입장에서는 14를 가시는게 좋습니다.
1) 8(8드론이하)+8 or 8+10: 막을 생각하지마세요 서치되자마자 스포닝풀 가스 짓던거 다 취소하고 계속 미네랄 캐시면 700정도 모을겁니다. 그리고 바로 드론 미네랄 클릭하면서 다니면서 링들 따라다니게 하고 안따라오면 툭툭치면서 시비거십쇼 8드론 이하는 발업이 늦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해도 드론이 오래 살뿐더러 게임 5분후에 테란한테 700을 주고 운영을 가게하면 8드론은 쉽게 잡습니다. 나중에 테란이 주는 벤시 컨이나 하면서 괴롭게 하시면 됩니다. 절대 무리하게 막으려고 성큰 짓고 뭐 링찍고 퀸찍고하다가 자원 다날리지 마시고 그냥 상대 허무하게 하면서 돈 테란 주시면 훨씬 효과적입니다.
2) 10+10 : 이제부턴 14가 막을수 있습니다. 10과 14는 공격과 수비에있어서 아주 절묘한 타이밍의 관계를 가집니다. 10 링이 도착할때쯤이면 14링이 튀어나옵니다. 결국엔 14가 수비를 해낼수있다는거죠 성큰을 박으면서 링을 돌려가면서 수비하시면됩니다. 물론 10발업+10맹이면 3성큰 까지 늘리셔서 컨트롤로 막으셔야되는데 그건 개인의 역량이나 글로 쓰지 않겠습니다.
3) 10+14 : 이제뭐 한명 10드야 성큰으로 사뿐히 막고 운영을 가시면 됩니다. 보통 땡링 or 맹독링 or 바퀴 이렇게 초반 테크를 탈수있는데 이것은 절대적으로 14드가 뭐하는지 보고 결정하시면 됩니다. 테란한테 스캔 한방을 구걸 또는 링으로 서치하셔서 상대 14가 앞마당 까는 14면 링으로 가시고 본진 2해처리 링이면 맹독을 가시고 본진 바퀴면 님도 바퀴가셔서 테란의 컨을 도와주시던가 수비를 하시면 됩니다.
4) 14+14 : 어찌보면 가장 매우 어려운 상대들을 만났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왜냐 운영에 자신있는 저그들이기 때문이죠. 두명다 14라면 일단 14선못후 앞마당 해처리를 짓고 링을 쭉쭉찍으면서 상대를 견제 및 수비를 하면서 테란의 견제 병력(염차+벤시)와 함께 찌르면서 테란의 수비라인이 갖춰지길 기다립니다. 그런후 염충과 바퀴로 뮤탈과 맹독을 테란병력에 붙지 못하도록 수비해주면서 운영을 가시면 됩니다. 투저그의 운영을 못하는 사람은 한없이 우습지만 잘하는 사람의 운영은 정말 토나오게 무섭습니다.
2. 저테 vs 저테
가장 강력한 두 조합이 만나면 역시나 빌드와 컨트롤입니다. 빌드가 같다면 그것은 곧 컨트롤 싸움이 될것이며, 빌드가 다르다면 그것은 큰 차이를 불러 일으킵니다.
1) 염차링 : 남의것 볼 필요도 없고 정찰갈 수도없습니다.(타이트하게 돈을 캐기때문에) 반드시 10드를 타시고 맵도 폭풍우 같이 공통입구인 맵들에서는 안하시는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10드에서 디테일하게 타이밍이 다 다릅니다. 15퀸을 하느냐 16퀸을 하느냐에 차이가 있는데, 15퀸을 하시면 염차가 나와서 공격갈때 이미 첫 펌핑이 완료되서 링이 튀어나와있고 16퀸을 하시면 염차가 나와서 갈때 그때 라바가 터져서 공격 타이밍에 15퀸보다 링수가 6~8기 적어지게 됩니다. 때문에 매우 작은 차이같지만 딱 한타이밍에 8기에 가까운 링수가 차이나기때문에 염두해 주시면서 하시면 매우 용이합니다. 저그의 필수적인 센스는 상대 염차가 2기씩 나오나 3기씩 나오나를 잘 관찰하시다가 2기씩나오면 1팩 1반응로에서 나오는것 즉, 가스를 벤시에 쓴다고 판단 바로 스포어롤 올려주시고요 3기씩 나온다면 2팩 1반응로 1기술실 즉, 지옥불이기에 테란보고 우리 수비위주로 하자고 말을 하면서 경기를 이끌어가셔야됩니다.
2) 14못 : 상대가 10못이 아닌이상 14못이 가장 좋은 빌드 입니다. 14못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아시다 시피 앞마당에 해처리펴고 땡링, 그리고 본진에서 가스 계속캐면서 맹링으로 한타찌르기, 마지막으로 본진 바퀴 러쉬 이렇게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제 기준으로 세기를 나열해보면
14바퀴>14링>14맹 이순서 입니다. 하지만 14바퀴가 삐끗해서 막혀버린다면 14링이 먼저핀 앞마당으로 운영을 시작하기때문에 매우 불리해집니다. 만약 14바퀴를 했다면 반드시 공격을 가십시오 안그럼 죽도 밥도 안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3) 후반 운영 : 많은 저그가 있지만 저그는 두분류로 구분할수있습니다. 운영이 되는저그 안되는 저그. 운영이 되는 저그는 후반가면 상대를 엄청 짜증나게 하지만 운영이 안되는 저그는 상대에게 기쁨만을 주죠. 그렇다면 저테 상대로의 운영은 무엇이가장 중요한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바로 테크입니다.
테란이 실력이 동등하다면 테크가 비슷하다면 저그의 병력은 100마리나 70마리나 비슷한 효율을 발위합니다. 즉, 테란은 수비 자체의 용이합때문에 달려들때 100마리가 온다면 수비의 70마리가 막을수있다 이겁니다. 이 차이를 이용해서 테크를 한단계 한단계 먼저타는것이 중요합니다. 즉, 상대도 바퀴 나도 바퀴다 근데 이정도면 막을수 있겠다 싶으면 염충을 타시면 그 염충으로 부족한 바퀴수보다 훨씬 유리한 싸움을 합니다. 자 이제 서로 바퀴 염충을 갖춤으로써 매우 정적인 게임이 유지가되고 공격가는 사람이 손해인것 같다. 그럼 무리군주를 준비합니다. 먼저 무리군주가 뜨면 매우 유리하게 됩니다. 왜냐면 그 정적인 순간에 공격을 받는 사람 즉, 수비하는 사람의 탱크를 모드를 풀게 만들기 때문이죠. 이렇게 쭉 밀면서 이길수 있습니다. 이 무군 뒤의 운영은 정말 그때부턴 난전입니다. 다시 링 바퀴 염충 싸움으로 돌아오고 또 무군 또 링바퀴염충... 난전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때부턴 정적인 분위기보다는 난전으로 흘러갑니다. 저테는 매우 민감하고 강력한 조합이기에 게임하는 사람도 민감하고 좋은 판단력을 가지고있지 않으면 게임이 순식간에 기우는 수가있습니다. 역시나 연습이 중요합니다.
3. 저테 vs 저프
1) 염차링 : 역시나 저프상대로도 통하는게 염차입니다. 염차 타이밍엔 상대 플토에는 1질럿 1추적자가 있습니다. 물론 잘하는 사람은 1질럿 1파수기후에 2게이트에서 꾸준한 파수기로 간단히 막고 우관에서 공허를 띄우던가 또는 4차로 밀고내려오던가해서 간단히 이기는 플토들도 있지만 좀 낮은 애들을 거르고 시작하자고 한다면 염차링으로 피해를 주고 쉽게 갈수있습니다. 저그가 10드로 까불면 우리는 10+염차 이기에 간단히 이기고, 플토가 꼴에 헬프 나오면 링으로 씹어먹으면서 유리하게 갈 수 있습니다. 저프가 막는법은 논외인거같아 생략하겠습니다.
2) 14드론 : 상대가 10아니라는 서치가된다면 14로 가서 땡링을 찍는다면 역시나 초반의 우위권은 저테가 잡습니다. 또한 테란이랑 한타 치고나갔다가 막히더라 한더라도 테란의 우수한 방어능력으로 그 사이에 째면됩니다.
역시 저테vs저프의 가장큰 차이점은 테프의 수비능력 차이입니다. 테란은 수비로써 큰 이득을 취할수있는 종족이지만 플토는 병력으로 맞받아치는게 수비이기에 저그는 꾸준한 병력생산이 필요로 하게됩니다. 그때 테란이 있는 저그는 쭉 째면서 매우 강해지게 되는 겁니다. 이 차이가 결국 저테가 훨씬 강력한 조합이라고 불리게 될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4. 저테 vs 테테
전 왜 이조합을 싫어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테테는 저테가 오히려 요리하기 좋은 조합이라고 생각됩니다. 테란은 빌드의 변화가 매우 늦고 곧 그말은 저그 빌드의 변화에 대처가 늦기 때문에 그점을 적극 활용하면 큰 유리합을 가지고 게임을 이끌어 갈수있습니다.
기본 빌드 : 빌드 세분화를 시킬 이유가 없기에 하나로 적을수 있습니다. 14드론 선스포닝 후 앞마당에 해처리를 피신후 링을 4기 찍고 링을 쭉 누르면서 상대의 어거지로 내려오는 땡마린 러쉬를 대비합니다.
1) 해불+해불 : 상대 언덕에 왔다리 갔따리 해보니까 해불이 좀 쌓이기 시작하는데 이것들이 안내려오고 계속있으면 빨리 가스를 캐시면서 맹독을 준비합니다. 상대의 한방이기에 그것은 곧 그것만 막으면 매우 유리하게 가져갑니다. 점막도 미리 적어도 2~3칸정도는 넓히셔서 맹독의 활용을 극대화 시키시는게 좋을것입니다. 테란도 최대한 수비를 해줄려고 노력을 할것인데 테란과 같이 맹독링으로 싸먹는다면 앞마당에 드론을 채우면서 중반으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2) 해불+팩토리 : 보통 링을 깔짝되면서 서치를 하다가 염차가 보인다거나 한명만 마린을 주구장창찍고 다른한명은 뭔가 느낌이 이상하다 싶으면 보통 다 해불+팩토리 입니다. 말이 팩토리지 초반에 오는건 염차인게 뻔합니다. 그리고 해불이 해병위주인지 불곱 위주인지는 링 써치로 충분히 미리 알수있습니다. 한때 유행했던 불불 러쉬는 아시다 싶히 바퀴로 수비하는 것이 아니라 맹독으로 한번 박아주고 다수의 링으로 수비를 하며 테란과 함께 막아내면 되고, 만약 해병 + 화염차 라 할지라도 더욱더 간단히 맹독으로 처리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가장 중요한것은 이것을 막는게 아니라 상대가 팩토리를 탔다는 것을 항상 염두하고 무조건 스포어 박을 준비를 하여 벤시에 휘둘리지 않는 것이 가장중요합니다.
3) 팩+팩 : 이런 사람이 있을까요?? 물론 강력하긴 하겠지만 서치가된다면 저그가 맹으로 입구 뚫고 들어가서 바로 박살 낼수있는 빌드이기에 자세히 적지 않겠습니다.
4) 후반 운영 : 역시 테테는 쉽게 끝나는 조합이 아니기에 운영으로 가야합니다. 역시나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상대 테크에 맞춰서 운영을 가는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상대가 해불로 완전 끝장을 보려한다. 그럼 바퀴 링 맹독도 큰 효율을 발휘하긴 어렵습니다. 이때 가장 필요한 것이 감염충 입니다. 우리팀 테란의 병력의 효율을 2배 이상으로 좋게 만들며 상대에게 좌절감을 주는 감염충의 활용은 테란전에서 어마어마한 효과를 부릅니다. 즉, 한방이라는 것을 만들수가 없고 만든다 하더라도 큰 손해라 바탕이 되어야합니다.
하지만 만약 상대가 해병+팩 즉, 해병수가 한방치고 내려올정도로 많지도 않고, 다른한명은 오히려 메카이기에 공중에 취약하다면 링을 쭉 찍으면서 적당히 일꾼을 찍으면서 뮤탈을 갑니다 . 뮤탈도 생각없이 ststst누르지 마시고 한 10기 내외가 되면 생산을 중단, 다시 감염충+바퀴로 테크를 전환하셔서 힘을 기르셔야됩니다.
절대적으로 뮤탈은 끝내기가아닌 테란의 수비를 강요하고 상대 드랍쉽 견제를 막으며, 정찰을 하는 유닛입니다. 때문에 병력과 병력 싸움에서는 잃지 마시고 숨겨두셨다가 후반까지 요긴하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게 후반 운영으로 가게됩니다. 상대가 뭐든 결국 나의 조합은 바퀴+감염충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 빌드를 이기기위해서는 상대는 무엇을 타야하나면 탱크가 필요합니다. 즉, 가스 125드는 유닛과, 가스 100드는 의료선을 찍다보면 테란은 가스가 그렇게 여유있지 못하고 또한 공중의 취약한 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해병만 찍는 해탱빌드를 타게됩니다. 그러면 곧 염충때문에 전진은 늦을 것이고 결국 우리팀 탱크때문에 전진에 한계를 느끼게됩니다. 그러면 다시 정적 상대가 되고 이때 저그는 미리타놓은 테크로 무군을 탐으로써
무리군주+염충+바퀴로써 해탱을 씹어먹는 조합을 만들게 됩니다. 무군이 툭툭 쳐서 빡친 해병이 스팀먹고 달려오면 진균써서 녹이고 탱크가 있다면 무군으로 톡톡 치면서 저리가라고 하면서 모드풀게 한뒤 바퀴로 덤비면서 해탱을 뒤로 물리면서 우리팀 테란의 라인을 앞으로 오게 합니다. 이런식으로 운영가시면 매우 좋습니다.
5. 저테 vs 프프and프테
한꺼번에 프프와 프테로 하겠습니다. 왜냐면 이들이 저그가 없는건 피차 일반이며 저그없는 팀은 곧 초반에 매우 약하게 되기때문입니다.
1) 불곰 찌르기 : 정말로 강력한 찌르기입니다. 오버를 언덕 시야에 걸치고 플토를 툭툭 치면서 나와라~ 하면서 때리면 욱해서 나온다면 링에 먹히고 안나오고 버틴다면 건물이 다날라가서 결국엔 지게 됩니다.
2) 11/11 찌르기 : 11/11배럭에 마린을 쭉 찍으면서 이것도 역시 오버에 시야를 걸치고 나와라~ 하면서 총을 쏘는 겁니다. 이빌드는 불곰찌르기 이후에 생겼는데 그이유는 가끔 불곰찌르기를 공허로 막는 사람들때문에 그것조차 틈을 주지 않겠다며 나온 빌드입니다. 이빌드는 후에 운영가져가기도 매우 편해서 요즘 자주 쓰이는 빌드입니다.
3) 염차링 : 역시나 토스가 있으니까 통하고, 혹시 막는다 하더라도 막으려면 파수기 비율이 높아지기에 염차 드랍에 매우 취약하게 됩니다. 역시 플토에게 큰 피해를 줍니다. 또한 뒤에 가는 벤시 카운터에 농락 당하게 됩니다.
이것을 막는 방법은 논외이기에 올리지 않겠습니다.
이제 진지한 본론입니다. 솔직히 1)2)3)에 왠만한 프테 프프들은 다 나자빠 집니다.
하지만 이것을 막는다면 저테입장으로써는 필터링을 한번 한겁니다. 보통내기가 아닌거죠. 하지만 이런 감탄 할때 상대는 4차관완성 그리고 테란이 있다면 해병을 모아서 한방이 훅옵니다. 이한타는 테저에게 정말 막기 힘듭니다. 하지만 이것을 막는 방법은 있습니다. 상대에게 찌르기를 하면서 상대 테크를 대충 다 눈치를 챘기때문데 상대가 4차 + 4차 또는 4+다수해병 이라면 바로 불곰 찌르기 및 11/11 및 염차 에서 바로 탱크 태크를 타놓음으로써 탱크와 벙커로 라인을 갖추고 저그는 링생산을 중단 매우 극도로 정교한 드론 째기와 가스를 캠으로써 바퀴로 빨리 갈아타서 몸빵 병력을 찍어줘야합니다. 그러면 바퀴+벙커+탱크 수비라인에 막히고 운영을 가게됩니다.
---끝으로---
쓰다보니 한 15분 정도 쭉 쓴거 같네요. 어제 글을 썼는데 저보고 실력이 있니 없니 네임드니 아니니 정말 기분이 나빴습니다. 하지만 니제 애플 클랜원으로써 저그 팀플러들이 힘들어하면서 글을 올리는데 자세히 가르켜주시는 분이 없기에 아쉬워서 올려봅니다. 솔직히 위에 글들 정말로 제가 스타2를 하면서 저그 입장에서 알게된 거의 대부분을 적어놓았으며 아마 틀린 부분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하수 중수면 읽고 읽으시면 점점 이해를 하면서 깨우치는 날이 올것이며, 중수 이상의 분들은 읽으시면서 아시는것도 있을것이지만 몇가지 정보를 얻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쇼부만 하는 저그는 랭커는 될수있어도 인정을 받을수는 없습니다. 운영을 연습하고 배워보시면 진짜 저그가 재밋다는 것들 아실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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