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응슷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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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20 19:05:39 KST | 조회 | 694 |
제목 |
내가 응슷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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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응슷응]이라고 한다.
난 1:1 플래다. 팀플은 올 다이아다.
하지만 계급장은 계급장일 뿐이고,
사실 나의 진정한 실력은 그마들 뺨을 후려갈기고도 남는다.
그니까 난 팀게에서는 최소한 올마스터라고 얘기할 수 있지.
그냥 마스터가 아닌 마스터 of 마스터 즉 최상위 ell의 올마스터 말이다.
난 그정도 실력이 되니깐^^
그리고 나 어제 코드S 우승도 해봤다. 꿈에서.
완전한 무의식의 세계, 즉 꿈은 내 진정한 실력이 발휘되는 장이라고 할 수 있지.
그니까 현실에서도 코드S 우승 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는 것이다.
난 ㅈ나 잘하는 거 같아.
이것 말고도 난 1:1~4:4 마스터 100명 넘게 세탁해준 경험이 있다.
그니까 겨우 몇십명 세탁해줬다고 나대지 마라.
그리고 팀플 사람들에게.
솔직히 여기서 팀플 한답시고 나대는 놈들 보면 한숨만 나온다.
형편없는 실력가지고 나도 마레기라고 나대지.
팀플에 그마 생기면 내가 무조건 최상위 ell 로 그마자리에 안착할 것이다.
팀게 허접 너네들은 내가 방송이라도 해서 좀 사람다운 실력으로 만들어주고 싶은데
내 컴이 사양이 안좋아서 방송은 못하겠다.
22년뒤에 컴 새로 사면 그때 방송 해주도록 하지.
피방가라는 개드립은 하지마라. 나 피방 알레르기있어서 피방가서는 게임이 안된다.
그리고 내 아이디 찾았다고 말들 많은데
잘 생각해봐.
시간이 흐르면서 모든 건 변한다.
그니까 과거의 내 아이디도 지금은 내 아이디가 아니다.
과거의 나도 내가 아니다. 사실 지금 내 자아 정체성이 좀 흔들리는걸 느끼지만 말이야.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어.
나랑 버빵하고 싶다던 사람들 모두 버빵 받아준다. 조건이 있지만.
123-123-123456 신한은행 응슷응
5선 3선승제 버빵 : 5만원 3선 2선승제 버빵 : 3만원 입금해라.
난 존나 잘났고 시간도 없어서 너네랑 놀아줄 시간 없거든??
하지만 어떻게 해서라도 이 귀하신 몸과 스타2 떠보고 싶으면 일단 입금하고 얘기해라.
내 시급은 그정도 되니까.^^
하지만 입금 해도 쌩깔 수도 있다. 난 ㅈ나 바쁘니까.
이 글도 없는 시간 쪼개서 1분당 2천타로 쓴 거다. 그럼 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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