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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아이린울프
작성일 2012-02-09 18:10:21 KST 조회 979
제목
팀플 저그 팁 #3. 저그 번식지 유닛 분석

팀플 활성화를 위하여 (^^)


1. 뮤탈


번식지 유닛 중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유닛입니다. 주 용도는 견제용이지만, 저글링과 맹독링으로 조합하여 교전용으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1) 견제용 뮤탈 운영


견제용 뮤탈 운영의 핵심은 뮤탈을 잃지 않고 모으는 것입니다. 첫 뮤탈이 뜨게 되는 시점에는 보통 방어 건물(포자, 터렛, 캐논) 등의 대비가 아직 갖춰지기 전인데, 이 때 뮤탈이 열심히 견제를 다닐 수록 병력이 분산되어 아군이 움직이기 편하게 됩니다. 따라서, 견제용 뮤탈은 첫 뮤탈이 뜨고나서 얼마나 부지런히 돌아다니느냐가 승부의 핵심이 됩니다. 뮤탈이 2줄 이상 쌓이게 되면 2~3개의 방어 건물 정도는 무시하고 일꾼을 잡을 수 있습니다.


경기가 중반전으로 넘어가면서 방어가 탄탄해지면 뮤링링을 준비하여 한방 교전을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이 때, 무리하게 뮤탈만 남은 상태에서 지상유닛과 교전하는 것은 절대 피해야 합니다.


* 놀고 있는 뮤탈은 가스가 아깝다!!


2) 교전용 뮤탈 운영


상대방이 바퀴, 질럿, 토르가 없는 테란 메카닉, 불곰이 많은 바이오닉 위주라면 뮤탈만으로도 충분히 교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히드라나 해불의, 추적자 조합이라면 뮤탈과 저글링을 함께 조합해야 합니다. 이 때 교전하더라도 저글링을 모두 잃게 되면 뮤탈을 빼줬다가 다시 링링을 모아서 싸워야 합니다. 히드라나 해불의 경우에는 뮤탈 찍는 가스를 조금 아껴서 맹독을 찍는다면 더 좋은 교전을 할 수 있습니다.


* 뮤탈만으로 해병, 추적자에게 들이밀지 말자!!


3) 체제 전환 타이밍


견제용이든 교전용이든 뮤탈은 모이면 모일수록 강하기 때문에 최대한 뮤탈을 모으는 것이 좋습니다. 이 때, 가장 유의할 유닛들이 감염충, 토르, 집정관, 불사조입니다.


불사조가 뜨게 되면 아무리 뮤탈이 많더라도 불사조를 잡기 쉽지 않습니다. 때문에 불사조를 보는 순간 다른 체제로 전환하는 걸 추천합니다. 감염충, 히드라, 타락귀 등을 선택할 수 있는데, 이 중에서 감염충이 그나마 가장 빠르게 불사조에 대해서 대항할 수 있습니다. 감염충은 잠복 이동이 가능하고, 소수로도 불사조를 묶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소수 일 때는 아군 도움이 없을 경우에 오히려 불사조에게 녹을 수 있습니다.) 히드라, 타락귀를 선택한 경우에는 가능한 자원을 모아서 한번에 생산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오는 족족 불사조에게 녹는 히드라와 타락귀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토르, 감염충, 집정관 등은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일정수가 확보되기 전까지는 충분히 피해다니면서 견제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때는 견제를 다니면서 슬슬 다른 체제로 전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토르, 집정관 등이 쌓이게 되면 바퀴나 무군을 추천합니다. 토르, 집정관이 이미 많이 쌓여있는 경우에는 늦게 체제 전환한 바퀴로 상대하기 힘들 수 있으니 아군을 믿고 무군으로 가는 것도 좋습니다.


감염충의 경우에는 상대방 조합에 따라 워낙 다르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 불사조가 보이면 체제 전환하고, 토르, 감염충, 집정관은 최대한 피해다녀라!!


2. 감염충


역시 부화장 유닛 중에 많이 사용하는 유닛 중에 하나입니다. 주용도는 감염충 역시 진균번식을 통한 교전용이며, 잠복 이동과 감테를 이용한 견제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1) 교전용 운영


상대방이 불사조, 바퀴, 뮤탈, 바이오닉 중심일 경우 감염충은 교전에서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상대방이 불사조, 뮤탈, 바이오닉 중심의 견제 플레이 중심일 때 감염충이 있는 것만으로도 상대방의 견제폭을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


주의점은 견제를 막는 용도가 아니라면 가능한 아군 유닛들과 함께 움직이라는 점입니다. 감염충이 단독으로 움직이는 경우에는 아무리 진균번식이 강하다고 하더라도 상대방 유닛을 괘멸시키기 힘들기 때문에 오히려 애써 모은 감염충을 잃을 가능성이 커지게 됩니다. 따라서, 항상 아군 유닛들과 함께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 감염충 보고 놀란 뮤탈, 불사조 우리 기지 못온다!!

* 감염충 혼자 다니지 말자!!


2) 견제용 운영


견제용은 잠복 이동을 이용하여 적 기지에 가서 감테로 멀티를 날리는 운영입니다.


주로 아군이 밴시, 다크, 뮤탈을 운영하기 전에 감염충이 뜬 경우이거나 후반전에 3번째 멀티를 늘리는 타이밍에 멀티 견제용으로 좋습니다.


3) 체제 전환 타이밍


감염충은 딱히 단점이 없어서 체제 전환 타이밍이라고 할만한 건 없습니다. 체제 전환 타이밍이라고 한다면 감염충이 너무 많이 쌓였을 때 정도?


3. 타락귀


팀플에서 타락귀 뽑는 저그 유저가 별로 없는데, 생각보다 훨씬 좋은 유닛입니다. 타락귀의 가장 큰 장점은 맷집과 기동성입니다. 이 장점을 이용하여 해병과 추적자에게 맞으면서도 의료선과 거신을 잡을 수 있습니다.


1) 거신


상대방이 거신을 모으는걸 나중에 발견했는데 아군 테란이 아직 바이킹을 모으지 못한 경우. 저그가 타락귀를 모으는 것이 훨씬 도움 됩니다. 어차피 거신이 쌓이게 되면 저그 지상유닛으로는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바퀴, 히드라는 거신에게 그냥 녹아서 없어지며, 감염충의 진균 번식이나 감테도 그다지 도움이 안됩니다.


이 때, 빠르게 타락귀로 체제 전환하여 거신을 잡는 것을 추천합니다. 거신을 보고 뮤탈을 뽑는 경우도 있는데, 뮤탈은 워낙 약한 체력과 사거리 때문에 거신을 때리는 동안 대부분 녹아버립니다. 하지만, 타락귀로 거신을 잡다보면 은근 추적자, 해병에게 잘 버티면서 순식간에 거신을 녹여버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2) 뮤탈


뮤탈 체제로 갈려고 했으나 상대방 저그가 더 빠르게 뮤탈을 가거나 더 많은 가스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 뮤탈 대항용으로 타락귀를 가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상대방 저그가 뮤탈 교전을 잘하는 경우에는 왠만하면 수 싸움이 되는데요. 그렇게 되면 계속 뮤탈 수 싸움에 끌려가게 되다 지게 되곤 합니다.


이 때, 타락귀를 모으게 되면 조금 부족한 자원으로 모으더라도 충분히 뮤탈과 싸울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이 타락귀는 교전에 도움이 되지 않더라도 상대방 저그의 뮤탈을 견제하는 것만으로 상대방 저그를 마크하는 것이기 때문에 남은 아군이 잘 싸워준다면 충분히 이길 가능성을 높여주게 될 것입니다.


3) 불사조


불사조 대상으로 타락귀는 좀 애매합니다. 타락귀가 불사조에게 강하긴 하지만, 물량에서 밀리면 타락귀도 순식간에 녹아버립니다. 따라서, 불사조 대상으로 타락귀를 모으는 경우에는 최대한 타락귀를 모았다가 일정 수 이상이 된 후에 싸워야 합니다.


4) 모함, 전순


모함, 전순이 팀플에 잘 안 보이기 때문에 모함, 전순 대상으로 타락귀를 뽑을 일이 별로 없긴 하지만, 모함, 전순 상대로 타락귀 좋습니다. (^^) 하지만, 역시 물량이 딸리면 이것도 힘들긴 합니다.


5) 아군의 거신, 무군 보호용


아군의 거신, 무군이 주력 유닛일 경우, 이를 보호하기 위한 유닛으로 타락귀만한 유닛이 없습니다. 아군이 거신, 무군 주력으로 모으게 되면 상대방은 이를 잡기 위하여 불사조, 바이킹, 타락귀 등을 모으게 됩니다.


이 때, 상대방이 불사조, 뮤탈로 대항한다면 타락귀가 더 긴 사거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방어할만 합니다.

상대방이 바이킹으로 대항한다면 바이킹이 더 긴 사거리를 가지고 있긴 하지만, 이 때는 타락귀 속도가 더 빠르기 때문에 바이킹을 치고 다시 보호할 유닛으로 돌아오는 방법으로 방어할만 합니다.


6) 타락귀의 최종 진화는 무군


타락귀의 최대 장점은 자연스럽게 무군으로 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저그의 최강 유닛은 무군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타락귀 체제로 가게 되었다면 바로 감염충 건물을 짓고 빠르게 군락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렇게 최대한 타락귀로 효율적인 싸움을 하고 있다보면 자연스레 무군으로 체제 전환할 시점이 되어 무군을 갖추게 되면 거의 승기를 잡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4. 히드라


히드라는 히필패라고 불릴 정도로 1대1에서는 효율이 안 좋은 유닛인데요. 팀플에서는 1대1보다는 더 좋은 효율을 보여줍니다.


1대1에서 히드라가 약한 이유는 낮은 체력과 기동성 때문인데요. 팀플에서는 아군 병력과 뭉쳐 다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단점을 덜 느끼게 됩니다. 왜냐하면 체력은 아군 병력(특히 사거리가 히드라보다 낮은 저글링, 질럿, 해병 등)이 몸빵을 해주고, 기동성은 어차피 뭉쳐 다녀야 하는 해병, 불곰, 탱크 등과 비슷하기 때문에 못 느끼게 됩니다. (1대1 에서는 바퀴, 저글링에 비해서 히드라가 느리기 때문에 저그의 기동성을 잃어버리는 단점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역시 번식지까지 가야 생산할 수 있다는 점과 소수 병력으로는 도움이 안된다는 점 때문에 여전히 다른 번식지 유닛들에 비해서는 사용하기 쉽지 않은 유닛이라 비추천하는 유닛입니다.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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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도장 찍기
아이콘 장총   |   PhlipBae
아이콘 핵국수도얼큰하네 (2012-02-09 22:40:3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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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히필패
아이콘 장총 (2012-02-10 03:49:1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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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탈상대로 타락귀는 그닥 안좋음...두줄이하에선 싸울만 하지만

뮤탈이 이속이 더빠르고...두줄이상 서로 모이면 뮤탈 3쿠션 데미지 때문에

타락귀가 효율이 없음..
아이콘 장총 (2012-02-10 03:52:5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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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저그뮤탈 가시는분들 보면 땡뮤탈만 뽑고 저글링들은 잘 안뽑는데
미네랄 막 천이천 모이는 경우가 있음...저글링은 그냥 견제 위주로 조금만 뽑고
그자원을 그냥 테란한테 넘기는게 좋음...어차피 저그의 지상유닛들은 중후반가면
효율이 워낙 떨어져서 다만 2:2같은 소규모 싸움에선 애기가 다르긴 하지만 3:3이상에서는
자원을 그냥 테란한테 넘기는게 나음..

좋은글 추천
아이콘 아이린울프 (2012-02-10 12:59:1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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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귀가 뮤탈보다 이속이 느려서 뮤탈을 뒤쫒아가서 잡아내는거는 불사조보다 못하긴 하지만, 뮤탈이랑 타라귀가 맞짱뜨면 타락귀가 대부분 이길걸요? 뮤탈 3쿠션이 있긴 하지만 타락귀도 쌓이면 뮤탈 녹는 속도가 장난 아닙니다. 이건 저도 뮤탈 갔다가 타락귀에게 당해본 경험이 있고, 반대로 상대방 뮤탈 보고 뒤늦게 타락귀 따라가서 뮤탈 상대한 적도 많아서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드랍 플레이가 많이 나오면서 정신없이 교전해야 하는 맵에서는 남는 광물을 테란에게 주는 것보다 저글링 뽑는게 더 낫습니다. 뮤탈 저글링의 가장 큰 장점은 기동성인데요. 뮤탈 저글링이 적 기지에 있는 상태만 아니라면 드랍 오거나 점멸 추적자들이 견제 왔을 때 뮤탈 저글링으로 순식간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 만약 뮤탈만 있는 경우에는 뮤탈이 미리 도착해봤자 어차피 아군 병력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거든요.

뮤탈을 견제 용도로만 사용한다면 저글링과 함께 견제가기에는 무리이니 이 때는 테란에게 광물 몰아주는게 좋지만, 뮤탈을 방어 및 교전 용도로 사용한다면 함께 저글링과 함께 있는 뮤탈은 왠만한 규모의 병력은 거의다 몰아낼 수 있으니 상황에 따라서 일 것 같네요.
아이콘 아이린울프 (2012-02-10 13:11:5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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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layxp.com/sc2/experiment/view.php?article_id=2472761&search=1&search_pos=&q=

이거 예전에 타락귀로 공중 유닛들과 싸움 붙였을 때 자료인데요. 타락귀 vs 뮤탈 보면 타락귀가 상당히 많은 상태로 뮤탈을 녹이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공중 유닛 중심으로 뽑으면 저그는 광물이 남죠. 따라서, 타락귀 vs 뮤탈은 거의 가스 싸움이라 같은 자원을 먹는다면 뮤탈수만큼 타락귀를 뽑을 수 있습니다.

뮤탈에 비해 타락귀의 단점으로 꼽으라면 뮤탈보다 낮은 이속과 공중 공격만 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이속은 어차피 견제 다닐게 아니라 방어용과 교전용으로 사용한다면 별로 문제가 안됩니다. 평소에는 아군 병력들과 같이 다니다가 뮤탈이 견제하러 오면 뮤탈 잡으러 갔다가 다시 돌아오면 되거든요. 그렇게만 해줘도 뮤탈이 거의 우리편에 피해를 못 주게 됩니다.

공중공격만 할 수 있다는 단점은 나중에 상대방에 뮤탈에서 다른 쪽으로 체제를 바꾸게 되더라도 의료선과 거신을 잡으러 다니면 됩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테란 해불의 병력이 상당히 무섭게 되는데요. 병력들끼리 교전할 때 타락귀가 있으면 높은 맷집으로 앞에서 몸빵해주면서 의료선을 싹 잡아버리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저도 그 전에는 뮤탈 상대로 감염충을 가거나 맞뮤탈을 가거나 정도로 했었는데요. 최근에는 초반에 뮤탈을 살짝 뽑아서 견제를 다니다가 상대방 뮤탈이 더 많거나 토르가 보이면 바로 타락귀로 전환한 후에 무군 테크를 올리는 쪽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했더니 토르가 쌓인 후반에 큰 힘을 보탤수가 있어서 장기전 승률이 올라가더군요.
아이콘 타핏타핏 (2012-02-11 03:06:3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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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고생하십니당 울프님

항상 정성들여 글쓰시는것같아서 좋음
아이콘 아이린울프 (2012-02-11 10:42:2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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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보잘것 없는 제 글을 열심히 읽어주시고 거기에 좋은 의견들도 주셔서 오히려 더 감사드려요. ^^
아이콘 얼라이브테베 (2012-02-12 04:31:4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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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귀랑 뮤탈이랑 동자원먹고 뜨면 타락귀가 개바르지만 뮤탈은 견제에 탁월한 성능을 지니나 타락귀는 공중전 그뿐이므로 뮤탈상대론 감충을 가는데 훨씬 이익이죠.
아이콘 아이린울프 (2012-02-12 15:44:0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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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네, 상대방 뮤탈을 보면 감염충 뽑는게 좋습니다. 감염충 설명에도 상대방이 뮤탈 중심일 때 괜찮다고 하기도 했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락귀 설명에서 다시 뮤탈을 언급한 이유는 감염충 보다 타락귀로 가는게 더 좋은 상황도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상대방이 뮤탈 & 거신 체제일 때입니다. 이 때는 타락귀가 뮤탈과 거신을 함께 상대할 수 있으므로 좋을 수 있습니다.

또는, 상대방이 뮤탈 & 토르 + 탱크 체제일 때입니다. 이 때는 타락귀로 뮤탈을 쫓고나서 무군으로 체제 변환하는 선택도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상대방이 뮤탈 & 해불 체제 일 때는 타락귀보다는 감염충이 백배 낫습니다. (^^) - 아무래도 일반적으로는 뮤탈 & 해불 체제가 위에서 언급한 체제보다는 많겠죠.

팀플은 워낙 다양한 조합이 나오게 되고, 상황마다 판단하는데 있어서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고자 작성한 글이다보니 타락귀 설명에도 뮤탈이 들어가게 되었다고 이해해주세요.
역장술사 (2012-02-12 21:21:5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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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탈 타락귀 이속같게 패치된게 배타시절인가..... 옛날이야기 아닌가요... 타락귀 느린시절은 옛날이야기임...이속같은걸로 알고있는데
아이콘 아이린울프 (2012-02-13 01:02:0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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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타락귀가 뮤탈보다 조금 느릴거에요. 정확한 수치는 모르겠는데, 겜하다보면 뮤탈이랑 타락귀 섞었을 때 타락귀가 뒤쳐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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