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에서 도대체 저그는 뭐해야하냐?

아 젖같다 진짜 저그. 어떻게해아하는지 몰겟다.

 

후반가서도 모르겟고

 

언제 일벌레를 째야하는지도 모르겠고

 

교본이 될만한 리플없냐

 

4:4라면 저그가 할일은 자기편이 상대편보다 좀 더 안전하게 마음껏 체제를 만들 수 있는 시간벌이용 기계

링셔틀이죠. 이게 아무것도 아닌거같이 보이지만 링셔틀이 없다면 이기기가 힘들어요.

링 난입이 무척 중요함ㅋㅋㅋㅋ
+뮤탈

불사조만없으면 뮤탈모이면 은근 무서움

4대4에서 1저그일때의 방법을 알려드리죠.

초반 5분까지
초반링으로 젤나가 잡고. 극초반에 저글이 설치는척 ? 해줘야 됩니다.
적의 더블빌드가 원천 봉쇄되고. 저글 뒤치기 빈집 무서워서 함부로 못돌아 다닙니다.
이것은 곧 적이 눈이 있어도 보지못하게 되므로. 아군이 심리적 우위에 습니다.

초반 7분까지
적에 저그 있음 본진 2해철. 아님 본진1 멀티1 해철 해도 됩니다.
여튼 2해철. 2여왕 발업개링체제를 확보하면서 일꾼 쨉니다.
이 체제는 저글 카운터가 없는이상. 링으로 적을 모두 제압 가능합니다.
중요한건 2가스를 미리 확보해야 이후 뮤탈로 이어지는데 문제 없습니다.
2해철 개물량은 8분완성되는데. 발업 저글이속이 빠르므로 8분에 완성되도.
7분 러시 타이밍 물량과 어울리는데 문제 없습니다.
4차관 or 3병영 러시 등과 연계하기 좋습니다.

10분. 5뮤탈을 빨리 띄우면서. 멀티를 가져갑니다.
5뮤탈은 적에게 캐논. 터펫을 강요하고. 토르를 강요하며. 벤시를 원천 봉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5뮤탈로. 각 적 기지 하나씩 간보면서. 여기 뮤탈떳다고 . 광고를 해주심 됩니다.
물론 허접들에게는 재미도 볼수 있으나. 5뮤탈의 의미는 압박감을 심어주는 겁니다.
그사이 멀티는 완성되며. 또한 5뮤탈을 최대한살려서 돌아댕기면서 일꾼을 왕창 쨉니다.

15분. ~ 20분 4가스가 완성되고. 자원이 확보 되었으며. 이때. 해철 하나 더 늘리고.
멀티하나 더 그냥 뜹니다. 이 멀티는 보통 방어하기 취약한 지구에 멀티라서.
자원 확보 보다는 그냥 떡밥이라고 보심 됩니다. 물론. ㅄ들과 할때는 이것도 돌아갑니다만.
적이 정상이라면 그냥 냅두지 않겠죠. 그래도. 떡밥용으로 하나 뜹니다. 어차피 미네 남습니다.
15분경 뮤탈은 적의 저그가 1타켓이고. 그담이 토스입니다. 테란기지는 터렛 건설안했으면
하라고. 강요하는 용도와 토르 뽑아라고. 말해주는 용도로만 씁니다.
적의 저그는 바퀴에 포자면. 그대로 바퀴질하라고 냅두고. 포자가 적으면. 더 지으라고
광고합니다. 뮤탈이면. 딴넘 보지말고. 저그만 죽어라 팹니다.
적의 뮤탈을 원천봉쇄 해야 됩니다.

적에 저그가 없으면. 토스만 죽어라고 괴롭힙니다. 거신과 돌광이 안나옵니다. 그리고
멀티의 제약으로 강남토스가 불가능합니다.
토스는 추적중심이 되면. 토스가 지상한타쌈이 약해져서. 중반에 한방이 나와야될 토스가
ㅄ이 됩니다. 그래서. 저그로 토스를 ㅄ을 만들어 놉니다.

20분. 야금야금 군락과 거대둥지탑을 확보합니다. 적에 메카닉 테란이 보였을 경우
더 빨리 가야 됩니다.
보통 20분경 메카닉 테란은 33업과 개물량 탱크와 토르를 들고 오는데.
이때 타 종족은 막기 힘들거나. 또는 맞상대할경우 아군피해가 큰데.
이것을 무리군주로 또 ㅄ을 만들어 줍니다.

이정도만해도 반은 이겼다고 보심될듯.

아 빠진것이 있는데. 10분 ~ 12분경. 적이 바이오닉 테란이면 저그기지에 먼저 드랍오기때문에
원심고리. 맹독을 먼저 준비해야 됩니다. 여튼 순서의 차이가 발생할뿐.
결론은 뮤링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