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플에서 저그가 얼마나좋은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가장좋은이유.   같은시간에 가장많은 일꾼확보가 가능.

 

 

이걸 이용해서  순식간에 일꾼 40~50기 찍어주면  저글링 감충조합 하면서

 

팀원한테 꾸준히 돈줄수있음. 

 

 

팀원이 개병신이면 모를까  같은 팀원이 일꾼조절해가면서 병력 인프라 중심으로 운영하고

 

저그는 정찰과 견제를 하면서 보다많은 일꾼을 늘려서  같은 시간대  상대팀의 진출병력보다

 

더많은 병력을 보여할수있게 하는 장점이있음.

 

단점. 고급유닛이 나오는 후반으로가면 이장점은 사라짐. 'ㅁ' 오로지 믿을껀 무군감충

3:3 이나 4:4 에서는 안좋은거같애요
저그가 꼭 까임의 대상이되가지고
사신막으면 벤시오고 벤시막으면 저글링난입들어오고 저글링난입 막으면 한방이옴
물론 안그럴 때도있지만 뭔가 까임의 대상이되는거같음 ㄷㄷ

같은 편에 저그가 있으면 항상 든든하죠.

특히나 33,44 같은 경우에는 저그가 있는 쪽이 선제공격권을 가질 수 있고,

경기 초중반엔 주도권이 저그 있는 팀에 있죠.

22는 공동입구 때문에 저그낀 조합이 약간 파괴력이 없어졌어도,

잘하는 저그분들은 병력과 일꾼을 조율하면서 뽑아가기 때문에

저그는 팀플의 꽃이죠.. ㅎ

?? 33이나 44일수록 저그가 무조건 있어야되요. 3대3 개별입구라면 염차링 불곰링 광자링 등등 알아도 막기 힘든 다양한 초중반 찌르기가 가능하고 공동입구여도 그런 찌르기가 가능할 뿐 아니라 타 종족이 입막해주면서 일꾼든든히째고 테크올릴수도있구요~

1대1 저쓰레기시절에도 팀플에서만은 저그가 왕으로 대접받았죠.

33 44에선 저그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