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심에서 4:4팀플은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뀌었네..

자날에서는 염차링 혹은 염차링+점추로 찌르기나

염차링으로 찌르면서 멀티하고 운영 가는 형식이었는데

일단 염차링에 좋은 모래협곡+용암흐름들이 사라져서

10구역이나 임전무퇴같이 엄청나게 큰 맵들로 새로 채워짐 게다가 거의다 공동입구

자날 44에서는 2토스 이상은 민폐였으나

공동입구맵들로 인해 무럭무럭 자라나고

어떤맵은 대놓고 생더블해도 괜찮을정도

그리고 저그는 4:4에선 설자리를 잃은듯

기존에 링으로 빈집이나 감충으로 테크탄후 무리군주 체제 게임이었다면

토스들이 스카이 토스를 많이 하니 무리군주는 꿈도 못꿈

대신 울트라는 예전보다 쎄지긴 했지만 팀플에선 그닥인것 같고

맵이 너무 커지다보니

기본 한게임이 25분을 가거나 그이상 소요

한판하면 엄청 피곤해짐

22나 해야지

팀플 토스시대가 오는구남 ㅋ

토스 지켜주려다가 다들 미치던데

전략적인건 모르겠으나 .. 생더블이 많아진건 눈에 뛰네요.. 안전빵으로 먹을수있는 멀티맵이 생겨서 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