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새벽부엉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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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3-18 13:53:08 KST | 조회 | 969 |
제목 |
발레리노님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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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대화가 단절된상태에서 말씀을 트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발레리노님이 적어주신 질문에대해 답변하겠습니다.
예. 저의 거기에 연결체 짓는 행위또한 잘못됬다고 수차례 사과(글,댓글)을 올렸습니다.(아직 글과 댓글이 존재하니 확인 가능하실꺼라 생각합니다.)
확인하지 못하셨다면 그 쪽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클랜원분에게 죄송하다말씀드리고 클랜원분의 플레이에 방해가되기위한 행동이 아닌 그저 팀플전체에 득이되기이한 플레이였음을 알려드리고싶습니다.
네 당사자끼리 해결한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본문 글에도 명시해놨듯이.
게임에서 나와 대화 시도를하자 친구목록에 올라와진 유저만 대화를 받도록 설정을 바꾼상태였습니다.
그에있어 클랜관리자분께 이런 사실을 알린것이고요.
저도 당사자간의 대화를 하고싶었습니다.(사과가 있었고 서로간의 오해가있었으면 바로풀었고. 클랜에 알리는 일도 없었을것입니다.)
저는 대화차단이나, 친추만해 대화를 유도하는 행동을 하지않았습니다. 일방적으로 소통을 거절당한것이죠.
플레이엑스피에서 또한 글이 오게된 원인이
발레리노님 또한 대화를 단절하셨습니다.
지금 이순간 게임내 상황에대해서는 전혀 앙금이 없고.
서로간의 오해 , 클랜원분의 자진 클랜사퇴와 저의 사과를 통해 충분히 사과가 오갔다고 생각합니다.
발레리노님이 말씀하신 하이엔나같은 사람들이
저 또한 마찬가지며
서로에게 비판의 댓글을 달고있습니다.
서로에대한 사고를 제3자 개인의 재미로만 여기며 그저 댓글로 사고만 크게벌리려는 어그로꾼들로만 득실되었죠.
그저 어그로꾼들만 재미보고 저희는 서로간에 피해만봤다 생각합니다.
'건플님과의 관계'에대해 물어보셨네요.
건플님과는 서로 실명친추도 안돼있고. 전혀 같이 팀플을 한적이없는분입니다.
자유의날개때 22 무작하면서 그저 같은팀도 아닌 서로 적으로만 만나 서로 닉네임만 알고있는분이십니다.
서로 게임이아닌 겜톡이나 카톡 등등. 서로 연락을하거나 하는 분도아니며. 성함과 안면,거주지역 도 모르신분입니다.
같은채널에 있어서 서로 인사안부하는 사이
라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사과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받아들이고.
클랜전체까지 피해가 간 부분에대해 사과드립니다.
저희 일촌 분들도 많이계신 LTP클랜에대해서 전혀 악의적인 감정이없었으며
되려 저때문에 일촌분들도 피해가가신분이 있으실까봐 걱정되고 죄송합니다.
플레이엑스피 팀플게시판 여러분들도
클랜과 저와의 사고가아닌 ,저와 클랜장,클랜원 분 사이의 해프닝으로 여겨주시고
클랜에대해 악의적인 감정을 가지지말아주시기바랍니다.
팀플명문 클랜으로 부상하고있고 그에 더욱 번창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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