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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너프가시급
작성일 2013-03-18 20:35:41 KST 조회 775
제목
to. 건플
내 댓글의 포인트를 이해 못해서 몇 번이나 부연 설명을 해줬음에도 여전히 앵무새처럼 같은 말을 반복하고 있어서 이걸 계속 댓글 달아야 하나 고민하다 결국 내가 졌다고 인정하기로 했음.

내가 짐. 죄송해요. 님이 나와의 키배에서 승리하셨음.

애초에 내 원 글인
http://www.playxp.com/sc2/teamplay/view.php?article_id=4423279&page=2
이 글에서, 본문의 6번 내용을 단 뒤 내 추가 댓글로 <일단, 내 말은 전혀 쓰잘데기 없는 걸로 비난하는 찌질한 짓을 하지 말라는거고^^>가 핵심이라고 말했고 논란이 없었다고 알았던건 내 잘못이지만 어차피 내가 말하려던 바는 <허위광고냐 아니냐가 아니라 새벽부엉이 사건에 상관 없는 내용이다. 까내리기가 목적이었을 뿐 고치라는 댓글로 볼 수 없다. 그리고 그게 왜 단순한 지적질인 이유인지에 대해서 어떠한 개선이나 대안도 볼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아랫글에서 다시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허위광고는 논란이 됐었다만 반복하니 내가 질 수 밖에 없음. 

원 글에서 허위광고에 대한 논란 쪽으로 이야기가 흘렀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원 글을 다시 보면 

"
2. 내가 까긴 뭘 깠다는 건지. 혹시 오해했을까봐 <내 말은 전혀 쓰잘데기 없는 걸로 비난하는 찌질한 짓을 하지 말라는거고^^>라고 추가 설명을 했는데;;


당신이 찌질했다는 게 아니라 비난 자체가 찌질했다는 적어줬지 않음? 건플쨔응의 찌질한 비난이라고 표현할 걸 그랬나

?"


라는 내용에서 비난 자체에 대해서 또 다시 말했고 그 다음 댓글은 링크 주소를 보고 답변한 댓글인 걸 밝혔음. 고로 나는 그 비난 자체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었단 거임. 그런데 그 때부터 앵무새처럼 허위 광고했으니 문제다라고 말하는 걸 내가 눈치 채지 못함.


여하튼 님이 윈. 원 글에서 내 댓글에 1,2,3,4가 많다고 고딩이라고 말하지 않나 날 까지도 않았는데 열폭하는 사람 처음본다고 하질 않나하는 댓글은 미리 지우고 나에겐 반말을 허락한 적이 없다는 댓글을 적는 철두철미함과 버로우빵에 졌으면서 당당하게 팀게에 자체 부활한 당신의 철면피 같은 양심에 내가 짐. 


님이 이겼음. 내가 잘못했어요. 미안해요. 노렌데님이랑 통화하는 사이인거 보면 노렌데님의 협력아래 카페에 만나 이 일에 관해 진지한 토론을 하고 싶으나 공사가 다망한 관계로 패스하고 백기를 들겠음. (물론 토론하고 싶으면 말하셈. 없는 시간 쪼개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친절히 찾아가주겠음. 대안이나 개선없는 제3자에 대한 지적질을과연 고치라는 충고로 볼 수 있나라는 주제로 건전한 토론을 하자는 것이니 현피라고 생각하지는 말고.)


어쨌든 버로우나 하시길. 우리의 키배는 버빵이 아니었으므로 난 버로우 안 함. 즐 버로우, 즐 팀플 하세요. ^ㅇ^ ㅅㄱ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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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너프가시급 (2013-03-18 20:41:1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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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다 쓰고보니 좀 부족한 것 같음. 사과의 뜻으로 1달간 자체 자숙을 하겠음. 물론 토론을 한다는 내용에 한해서만 글이나 댓글을 씀.
건플짜응 (2013-03-18 21:03:1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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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요 수고하셧습니다
아이콘 너프가시급 (2013-03-18 21:04:1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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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레알 마지막. 팀게만 자숙한다는 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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