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체정원 | ||
---|---|---|---|
작성일 | 2011-01-03 19:44:43 KST | 조회 | 469 |
제목 |
아.. 테라 나오면 또 그날의 추억을 다시 보게 될것같네요.
|
어느날 피씨방에서
옆자리를 보니 MMORPG게임을 하고 있더라고여
채팅 열심히 하는거같아서 슬쩍슬쩍 옆자리 화면을 훔쳐봣는데
으엌
귀여운 여자캐릭터인데다가 채팅에 쓴다는 말이
"고생하셨어용 오빠 ^-^*"
근데 그 플레이어는 (사실 외모 가지도 이러쿵 저러쿵 하긴 싫은데 너무 충격이었음)
안경쓰고 뚱뚱하고
전형적인 일본 오타쿠 변태 헨타이야로 처럼 생겼었지요.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