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빡쳐서 지금 신중하게 접을까 생각중입니다..

게임이 진짜 왜 이렇게 빡치게 만들었을까...

 

 거인의 도시 그 복잡하고 좁아터진 동굴퀘들 간신히 완료 하고

 

 동부가드로 진출.. 탁트인 바다 보니 아 이제좀 살겠네 하고 퀘받고

 

 해적이랑 거북이 잡으러 가니...

 

 몹패턴이.. 아 진짜 빡쳐서 해적넘은 폭탄 던지고 도망가고 폭탄던지고 도망가고.. 같은 패턴

 

 전투상태 일때 창기사는 완전 느려터져서 그거 도망가는거 쫓아가느라고 세월라 내월라 포획으로 끌어당겨도

 

 바로 도망가고 돌진으로 쫓아가도 도망가고 도망치는거 쫓아가면 애드나고 아진짜 빡쳐서

 

 거북이는 피통이.. 완전 정예몹급이고 공격패턴도 진짜 창기사 한테는 완전 지옥 공격할찰나에 순신간에

 

 앞으로 지나가면서 내뒤에 있음.. 그게 기본공격패턴... 창기사는 공격범위가 일직선이라 그렇게 빠르게 앞으로 지나

 

 가는 몹은 상성이 최악...

 

 진짜 게임을 어떻게 만든건지.. 퀘스트도 그렇고 파티퀘도 겁나게 많고 촌섭이라 사람은 구하기 힘들고

 

 쩝 귀족 창기사가 사람구하기 힘들다하면 우리섭은 알만하겠죠 ㅋㅋ

 

 아 진짜 이게임을 계속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오늘까지 32 찍었네요.. 아빡쳐..

설마 솔플하시는거 아니죠?

헐.. 그런데 블루홀은 정신못차리고 신섭만든대욬ㅋㅋㅋㅋ 통합해도 모자랄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