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 그래픽이 전부라면, 우리는 와우를 실사로 만들 수 있다."

자기 좋을대로 해석하는건 지맘이지만, 여친이업는애는 정말 답이없는듯 'ㅅ'.

실사에 가까울수록 혐오감을 느끼는 언케니벨리와 엔진 이야기를 꺼내 허세라고 까내리고 있는데,

근데 사실 실사에 가까운 디테일을 보여줄수록 좋은것은 있음. 다름 아닌 세계를 표현하는 배경임. 

그리고 블리자드는 아주 오래전인 오리지널 인트로에서도 보여주듯이, 그래픽 완성도만큼은 뛰어난 회사였음.

그리고 사실 무엇보다, 저게 다 개소리인게, 실사이야기가 회자되고있는게, 

 2010 대격변 설명회에서 게임 그래픽이 최신 게임들에 비해 뒤떨어져서 경쟁력이 없지 않느냐? 

라는 질문을 단 한마디로 닥치게 만든 그 포스와 자신감 때문이지.

쟤가 말하는 어줍은 허세나 개드립이 아니란거임.

"게임에 그래픽이 전부라면, 우리는 와우를 실사로 만들 수 있다."

결론 :  여친이없다가 하는 말은 지금까지도 그래왔고 아프로도 계속 헛소리일듯.

블리자드... 게임은 그래픽이 다가 아니다.......한번 처 해보고 지껄여라........ 이런 뜻으로 들림

게임에 그래픽이 전부라면 크라이엔진 빌려쓰면 되지

근데 그래픽 좋아서 나쁠꺼라곤 그냥 사양올라가는건데 일반유저가 할수있는 내에서는 최상의 그래픽으로 게임하는것도 게임을 하는 즐거움중에 한 요소가 아닌가..
개인적으로 그래픽이 게임하는데(시작하는데) 많은 재미를 주던데... 후반가면 그래픽보다는 게임내용이 더 중요해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