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비슷한 게임을 했던 데자뷰가 오는대요.

이전 프리우스라는 게임이 생각나는 것은 저뿐인가요?

캐릭터

길가다 해보는 노가다성 채집

깨먹기 위한 제작

전맵을 뺑이치며 유람시키는 퀘들

뭔가 의미없이 복잡하고 넓고 화려한 대도시들

짝수렙마다 배워지는 스킬

가만있던 세계가 주인공의 플레이가 시작되면 온갖 문제가 일어나는 스토리

논타겟팅 말고는 정말 비슷하내요.

스토리는 난리가 나자 전쟁에 뛰어드는 주인공(농민1) 입니다

프리우스 생각나서 찾아보니 요즘엔 블러드아니마로 이름을 바꿨네요.

저도 프리우스 해봤느데 진짜 비슷한 느낌이; 그때도 활쏘는 캐릭이었는데 지금 케스타닉이랑 설정도 비슷함

프리우스 만랩 캐릭 2개 있는 1인;; 아이온보다 1주일 먼저 나온.. 정말 대작게임이라고 기대햇는데... 아이온의 대항마는 커녕..망햇죠 ㅎㅎ 테라만큼은 그 전철을 밟지 않앗음 합니다;;

프리우스 그거 몇걸음 갈때마다 찌질대는 펫 때문에 까이던 게임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