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난여친이없다 에게 비교적 장문의 댓글을 썼는데.

생각해보니 왜 저딴 잉여 쓰X기 자식한테 열내는지 이해가 안가서 그냥 지웠습니다.

 

어휴. 세상에 어떻게 저런 쓰X기 같은 놈이 있는지 의문이네요.

 

PS. 혹시 결제도 안한 놈이 뭐라고 지껄이려면 내글 잘 찾아봐라.

그보다 상대할 필요 없자나 너무 열내지말라구 친규

저느 그냥 저분 아예 무시하는데;;;

걍 무시가 답.
떡밥 될 성 싶은 병신이 있고, 죽도 밥도 아닌 병신이 있다면 걔는 후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