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페이퍼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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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2-15 16:46:19 KST | 조회 | 755 |
제목 |
딱 한가지 궁금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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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이 아이온 1달 전까지 섭 최강 소리들으며 하다가 테라로 넘어간 뒤
너무 맘에 든다고 즐겨하셔서 사라진 흥미가 다시 돋는 중인데
그 형님이 하는 말씀이 테라는 진짜 컨만 되면 어디를 가도 솔플로 해결이 가능하다.
라고 하시는데 진짠지 좀 =_=;
검투사로 혼자 노는데 디아블로 하는거 같다면서 좋아하시더라구요.
근데 여기나 다른 테라 커뮤니티 보면 파플 강제가 짜증난다 어쩐다 글들이 많아서..
최고렙 지역을 극강의 컨을 가지고 솔플을 한다고 치면 어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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