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이정도면 중박은 친듯

하지만 중박친거로는 부족함.

 

그러니 테라는 망한것

  

 

근데 보니 논리가 스2랑 똑같네

 

스2도 망했고 테라도 망했고

 

 

근데 내 생각은 둘다 그럭저럭 한듯.

 

 

근데 가장 궁금한건 테라xp의 존재..

문명 xp의 존재, 소티스 xp의 존재

중박은 맞음. 그러나 개발비와 홍보비에 비례하면 대박쳐야할 게 중박친거라 망했다는 표현도 틀린 건 아닌듯...

--; 난 할것도없어서 접었는데.. 진짜 간만에 사랑하고 즐긴 게임이지만 이건 뭐 운영을 x같이해서 접은 케이스 ㅎㅎ

스2가 망하긴;; 다른 나라에서 팔리는 거하고 보고 망드립 나오나;;;

스2가 망했다는건 이해를 못하겠네요.. 우리나라에서는 중박정도 친거지만.. 스타2는 우리나라에만 판매되는 게임이 아닌데.. 테라경우 현제 국내만 서비스 하고 차후 해외 서비스 한다고는 하지만 아직 성공여부를 알수없는데. 테라 유저는 유저대로 재미있겠지만 둘다 해본 나느 스2가 더 재미있음.

ㄴ 뭐 그렇긴 하지만 그래픽 빨이 있으니 중국 포함 아시아권에선 꽤 어필 할듯.

ㄴ투자자들이 괜히 투자한건 아님... 우리나라에서 흥행못하면 다른나라로 갈듯.. 어차피 한번 만들어논 게임..여기저기서 계속 우려먹으면 수익은 계속 나오니깐..

멍청한거 아니냐 소티스xp는 여기보다 활성화 되어있는데

스타2가 망했단 소리가 아니라
스타2 망했다는 드립치는 논리가 똑같단겅ㅁ

이젠 스2에 묻어가려하네

까만커피 바보네.... 아니 테라를 어케 스2랑 비교를 하냐 같은 장르의 게임이 아닌데. 스타2가 더 쟀다고 하려면 같은 전략시뮬레에션을 비교하여 스타2가 더 재밌다고 해야지 전혀 장르가 다른 게임인데 그 둘을 비교해서 말하면 즉, 난 RPG는 머리 나빠 못하고 금방 끝나고 단순한 스타2가 더 좋다, 전략시뮬레이션이 더 좋다는 말 아닌가. 좀 글을 쓰려면 생각을 하면서 썼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