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ct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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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26 14:55:13 KST | 조회 | 7,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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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스전 토르를 활용해 후반부 압도하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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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략은 예전에 작전보급소에 올라온 토르 화염차 불곰 전략을 업그레이드 하여만든전략입니다.
제가 다이아 1300대 태란인데 이전략을 쓰면서 토스전은 거의 90%이상 이겼습니다.
(후반부 싸움에는 해밴보다 훨씬좋음)
(지는경우 : 정찰못한 공허나 초반 질파추 입구뚥기)
기본적인 빌드는
12병영(기술실) - 13가스 - 15궤도-불곰 - 궤도완성후 가스추가- 사신(이후병영에서 계속 해군) - 군수공장(기술실) - 병영(반응로) - 무기고 - 우주공항(밤까마귀 생산후 적이 거신을 뽑으면 반응로 달고 바이킹) - 토르 2마리쯤 멀티 - 멀티후 유령사관학교(유령마나업)
이러한 빌드를 기본으로하며 토를뽑을때 보급고가 막히지 않게 꾸준히 지어주고
스켄을 가능하면 쓰지 않고 사신과 일꾼으로 정찰하면서 적이 질파추 조합으로
입구를 뚤을것같으면 입구에 벙커를 다수 지어 방어하고 상대가 멀티를하면
따라서 멀티하고(한타 진출하면서 다시 멀티) 이후 인구수 150쯤 본진 미네날 다떨어져가고
마나업된 유령 3기를 갖추면 본진 일꾼(20기 이상) 다끌고 나가서 한타싸움 해주는 방식입니다.
이한타싸움을 하기전에 유령 3기를 이용해 미리 고위기사에게 emp를 날려주면 아주쉽게
한타싸움을 이길수 있고 그렇지 못해도 밤까의 국지방어기지 유령 emp를 뿌리며 한타를 싸우면
아주 못싸우지 않는이상 토르를 대부분 살리면서 한타를 마칠수 있습니다.
빠른 공허 : 사신을 통해 정찰하거나 관문이 적은등 공허삘이나면 우주공항을 짖지 말고 병영을 추가하면서
스팀팩업글된 마린과 토르로 방어하고 멀티를하고 이후 바이킹 추가해서 한타싸움하면 됩니다.
다수 차관 에이은 빠른 점멸 추적자 or 질파추 : 이토르 전략에 가장 취약한 전략인데 정찰 꾸준히하면서
올것같으면 토르에 미리 일꾼같다놓고 수리하면서 막으면 됩니다. 보통 토르 한기나 두기 타이밍에 오는데
벙커 두기이상에 마린 일꾼붙은 토르로 막고 멀티하면 됩니다.
빠른 다크 : 토르 한기 타이밍정도에 스켄을 남겨두고 이후 우주공항에서 밤까를 빨리 뽑아 막고 멀티하면됩니다.
불사조 : 오면 감사
거신 : 반응로 바이킹
빠른 차원분광기 : 해병으로 분광기를 점사해 빨리 제거하는것이 좋음 병력보다 분광기를 먼저 때려줌 이후
일꾼붙은 토르로 막음
이전략은 테란이 토스한테 극후반에 밀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압도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줍니다.
손이느려서 해불선 견제하기 힘드신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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