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좋은곳에맞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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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21 20:34:45 KST | 조회 | 4,600 |
제목 |
테테전 해염차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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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테테전 초반 빌드입니다
이 전략은 제가 우연히! 시전하게 된건데요
반응로를 병영에달면 해병이 두마리가나오고, 우주공항에 달면 바이킹이 두마리가나오고.
보통 병영이나 우주공항에는 반응로를 많이답니다.
하지만 캠페인에서 말고는 전 군수공장에 한번도 반응로를 단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해낸건데요.
일단 일반적인 9보급 11병영 12가스 15보급 16궤도에서
가스가 50이 모이기전까지 해병을 병영에서 해병을 계속 뽑아주고 가스가 50이되자마자 바로 반응로를답니다.
반응로를 달동안 가스 100이 모일껍니다. 바로 군수눌러주시고 반응로완성되고나서 바로 군수공장과 스왑.
그 후 화염차2기를 뽑고 뽑아놓은 해병과함께 달립니다.
그동안 자신은 우주공항을 올리고 병영에 기술실을 달고
우주공항을 기술실에 연결하여 벤시를 생각해보거나 군수에달아서 탱크를 가거나 하면됩니다.
보통 무난하게 테크타거나 군수, 혹은 벤시가는 상대는 이전략에 상당히 피해를 많이 보더라구요.
폭염사막기준 제가 6해병에 2화염차일때 상대방은 보통 해병이 4기정도 있던데요. 해병들을 처리하고나서
해염차로 언덕뚫고올라갈쯤 탱크가 나옵니다.
일점사해서 없애주시거나 리페어하러 일꾼이나오면 화염차로 일꾼쪽에 피해를 주시면됩니다.
그리고 가장중요한점은 상대방이 뽑아놓은 해병을 빨리처리하고 올라가야 큰 피해를 줍니다.
다만 이 전략의 약점은 상대방이 선불곰을 뽑거나 거리가 멀면 실패할 확률이 높아진다는겁니다.
어떤가요 이 전략?
P.S혹시 예전에 있던 빌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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