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redmiler | ||
---|---|---|---|
작성일 | 2010-08-14 03:39:35 KST | 조회 | 711 |
제목 |
실버~플래에서 느낀점
|
vs프로토스: 짜증난다.
파수기 잘쓰는사람은 진짜 무섭다.
공허는 사기다.
플토전만은 탱크보단 염차가 더사랑스럽다
후반가면 진짜 개빡시다
프로토스 유저중 1/2은 무조건 공허를 간다.
첫정찰 프로브 제발좀 배럭짓고있는 일꾼치지마라!!!!!
불곰이없으면 프로토스전은 할수가없다.
vs 테란:지겹다.
vs 저그: 불쌍하다.
저그에게 화염차의존제는 공포다.
대부분 멀티먹고 뮤탈이다.
맹독충&저글링으로 입구뚫어볼려는사람이 1/3이다.
버로우 개발한 저그를 본적이없다.
변신수 보내서 정찰할려는 사람이 꼭 10판중 1~2명있다.
첫교전병력 제대로 막은사람 딱 2명봤다.
대부분 저그일꾼수가 내일꾼수보다 더많다.
"테란 사기네요"이소리는 대부분 저그한테 들었다.
플래올라오고 연패뒤에 다시 연승달리고있습니다...ㅋㅋ (하지만 난또 연패당할꺼야...)
프로토스들의 공허는 이젠 너무 정형화되서 배럭숫자,유닛숫자만보고 "저건 공허다."
라는걸 알겠더군요.(가끔씩 날아오는 불사조도있네요)
스타1의 프로토스상대로의 탱크화력이 스타2는 느껴지지않아서 요즘은 탱크를 안뽑고 염차를 쓰고있는데
이것도 꽤쓸만하더군요.
(상대가 질럿이 없을경우한타보단 일꾼테러가는용도가 완전좋음)
테란전이야머.. 사신쓰는사람이 대폭줄었다?이정도?
반이상은 밴쉬를 가더군요.그외에는 바뀐것 하나도없이 바이킹or토르의 싸움
저그전은 그냥 쉽네요.
다이아리그정도올라가야지 괴수급 저그를 만날수있을까봐요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