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저그전 메카닉전략 왜사라졌나요?

1.2 벨런스 패치 이전만 해도 대 저그전은 메카닉 대 프로토스전은 바이오닉이 정석이였는데

 

벨런스 패치이후로 거꾸로 바뀌었네요. 대 프로토스전 탱크, 토르사용은 이해가 가는데

 

대 저그전에서 메카닉을 왜 않쓰는거죠? 토르가 뮤탈을 막기에 가장 쉽고

 

화염차가 맹독충을 막기에 가장 쉬운 유닛인데 말이죠

 

gsl보니 해불선 탱크가 주력이되서 초반에 뮤탈에 털리는경우가 많더군요

 

메카닉이 어떤 약점이 있길래 사용하지 않는건지 알려주세요!!!

기동성

기동성과 회전력문제가 있긴해요

기동성이 느리고 회전력이 느리고 울트라, 무리군주에 너무 약함.

군락 가기 전 타이밍에 이겨야함

1. 기동성
2. 매직박스 로 인한 토르 무력화
3. 병력충원속도 (저그회전력에 반에반도 못미침)
4. 스1과 다른 약한 화력

감염충이 토르에 빨대를 꽂는다던가...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기동성 회전력에 문제가 있지만

매직박스 ㅅㅂ 때문에 토르가 뮤탈을 못잡음..

근데 느린 기동성때문에 저그가 테란 본진분탕질 친 다음에 뒤 늦게 돌아와서 생산병력 합쳐서 막고.. 그러면 군락 완성 울트라 고고! 이런 시나리오 되면 ㅈ망

온니 메카닉은 저그들이 해법을 찾았음...오늘 벼수달이 한것처럼 바이오닉 썪는게 요즘
메카닉 정석 ㅎㅎ

아, 윗분들이 잘 말씀해주셨지만 메카닉에서는 토르가 거의 뮤탈을 잡아줘야하는데

매직박스 때문에 오히려 뮤탈이 토르를 잡는 그림이 종종 나오는것도 문제죠.

해병을 좀 섞어서 컨트롤로 밀어붙이는 오늘의 나다식 메카닉은 괜찮을듯

메카닉 기동성 그리 구리지는 않는데.. 화염차가 계속 견재 나가면서 판을 자기 주도로 만들 수 있고 저그입장에서 한방은 원래 천천히 묵직하게 나가는게 더 무서움. 바이오닉은 아무리 많이 와도 감염충 맹독충 일정숫자이상이면 한계가 뚜렷.

호지/기동성 개후집니다. 토르가 일단 이동속도 호구인데다가 탱크는 중간에 시즈를 했다풀었다해야해서요

요즘 메카닉 잘안나와서 그 타이밍까먹고있다가 오늘 된통당햇음 -. -

맹독충이 경장갑이면 화염차가 잘잡는데

매직박스때문에 뮤탈잡기가 너무 빡침요.

기본적으로 메카닉 모아서 나가면 이미 저그는 올멀티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