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하고나서 간만에 스타2 했습니다...만...

겨우겨우 다이아 온지 두달이짐나,

병력조공을 일삼던 실력에다, apm도 100 정도 밖에 안나오던 놈이라서 그런지..

화려하게 5연패 찍었습니다. (너무 열받아서 아이디도 바꿔버렸습니다 ㅠㅠ)

 

테테전3판

벤쉬에 털리고, 바이킹 시야싸움에서 털리고, 바이킹시야싸움이겼더니 지상군에서 밀렸습니다.

프토전2판

1/1/1 쓰다가 공허에 털리고 해탱쓰다가 암흑에 털텼습니다.

 

정말 끊기로 했던 담배를 물까 말까 하다가, 경기검색되서 겨우 저그1판 잡았네요;

 

곧있으면 래더 초기화 된다니까, 초기화 되고 나면 배치고사 5연패하고 브론즈에서 살아야 겠습니다ㅠㅠ.

 

에고, 너무 속터져서 주절주절 잡글만 쓰네요 ㅠㅠ

점수에 연연하시면 더 게임이안되는듯 ..

친구게시판에서 편하게할 연겜상대 구해서 연습해보세용 점수에 연연하지않고 ㅠㅠ~

결국 저그는 테란유저들의 심심풀이 땅콩이군용

꼉이사랑 // 저그 땜시 매번 다야갔다가 미역국먹고 내려오는 사람도 있구만 -ㅅ-
그럼 난 저그분들 심심풀이 땅콩임여?

꼉이사랑/
5연패후에 만난 상대라는 글 안보셨습니까??
심심풀이 땅콩이라뇨ㅡㅡ;; 어떻게 읽으면 그렇게 해석하실 수 있는건가요?;

사용자지정 방만드셔서 겜하시면 조금 안정되실꺼에요.. 저도 사용자지정에서
편하게 하다보니 괜찮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