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에 대해 문득 궁금해지는게

선못을 하면 치즈를 막을수 없고 선 부화장을 해야 치즈를 막는다는게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져?

저는 저그가 그냥 싫습니다.드론을 째든안째든저그한테는 무조건집니다.

라바숫자 숫자땜에그런거아닌가요? 원부화장으론 치즈막을만큼 일벌레랑 저글링을 찍을 수 없어서

치즈 막으려면 두가지가 필요함다 저글링과 가촉요 근데 일단 해쳐리가 하나면 라바가 모자랍니다 글구 밀림분지같은 경우는 뒷마당밖에 없어서 뒷마당 먹으면 가촉한개로 본진을 수비할수기 없습니다 빈틈이 많다는거죠 앞마당을 먹어야 수비해야할 지역이 줄어서 좀 할만합니다 이 두가지 점에서 치즈먹으려면 앞마당 선못이 필요함다 언덕 해쳐리하라는 분도 있눈데 저그입장에서는 이렇게했는데 치주안오면 퀸 두마리될경우 자원이 모자라죠 치즈는 선앞해야 막는거 맞는거 같슴다

저글링만으로 치즈 막기 힘드니 가촉을 동원해야 되는데 본진에 가촉 지으면 적당히 입구 근처에서 농성하면서 갉아먹다가 입구 근처에 벙커 짓고 탱크 한대만 박으면 저그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