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야매외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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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2-01 21:49:54 KST | 조회 | 455 |
제목 |
뭐... 결국 엑스피의 답변은 침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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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다 차치하고 일단 엑스피가 유저를 대하는 기본 태도에 대해 한 가지는 확실해졌군요.
턱없이 바쁜 인력으로 인해 이런 질문에 답을 달아줄 여유가 없든,
유저의 질문이라도 선별해서 귀찮을 거 같은 질문은 거르는 거든,
무슨 구구절절한 이유를 가져다 붙이든 유저의 질문같은 거 받아줄 의향이 전혀 없는 운영 집단인 건 알았네요.
즉, 싸이트 운영진의 중재 의지나 그럴 수 있는 실력은 말짱 한없는 제로에 가깝다고 판단되니
그냥 병맛나는 이런 분위기에는 그저 순응해야겠고, 필요한 거 눈팅이나 하고 말렵니다.
뭐... 심증이긴 한데 엑스피 운영진도 죄다 같은 프징징/저징징 종자 집단인 거라는 느낌이네요.
박서용 까는 글이 온 게시판을 창궐했을 때의 블럭 유저 수와 반응 시간 대비
장민철 까는 글이 올라왔을 때의 그 신속함이란!!
이 글로 인해 제재나 경고 등등의 조치를 받는다면 위의 심증이 뭐 확증으로 굳는 단서는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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