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니마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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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2-08 10:51:19 KST | 조회 | 593 |
제목 |
어제 진짜 맛스타의 벽을 뼈저리게 실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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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판 가까이 하면서 저그는 2번밖에 못만나고 온통 테란플토판이었는데..
저그전만큼은 아니지만 테란전도 어느정도 자신이 있었는데 , 다이아에서 맛스타 올라갈때 테란들 잘 잡았던 제 나름대로의 벤시이후 해탱선 빌드가 이제는 아예 통하지를 않더군요.. 분명 이겼던 경기들처럼 운영을 했는데 져서 리플을 봤습니다만 특별한건 없더군요..그냥 병력운용 , 생산 , 쉬지않고 뽑아주는 건설로봇 이런 전반적인 부분에서 모두 실력차를 절감하고 말았습니다 ㅠㅠ
플토전도 이제 원병영 더블은 플토입장에서 거의 파훼가 되었다고 볼정도로,, 다들 대응이 좋으셨습니다
원벙커4해병때 (병영은 반응로 생성중) 날카롭게 찌른다거나 , 아니면 입구 파수기로 농성하고 멀티 같이 가서 빠른거신//고기 테크 도모하는데 이것이 바이오닉의 한계인가 싶기도 하구요..
스타2하면서 강등은 두번다시 없을줄 알았는데,, 다시 위기감이 엄습하고 있습니다.
그와중에 저그는 두판 다 이겼네요..전략보급고에 제가 쓴 빌드로..무슨 홍보글 같네요
다야 처음 올라갔을때랑 비슷하게 처음 리그 배정받고 10위권내>>중위권 하락 의 순서를 겪고 있는데요,
다야처럼 1위 탈환 이런건 제인생에서 없을듯 합니다 ㅡㅅㅡ
다야저그인 제 친구는 포풍연패하면 대전검색버튼 누르리가 겁난다고 하는데,, 저는 왠지 오기도 생기고 악에바쳐서 더 하니까 더 연패하게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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