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터틀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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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2-11 17:57:22 KST | 조회 | 409 |
제목 |
아놔..버스에서 쪽팔린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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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버스에서 쪽팔린일.ㅜㅜ
버스타고 지방에 내려가는데 한숨 자고 일어났더니 휴대폰이 어디갔는지 안보이데요,
밤이라서 어딨는지 보이지도 않고 버스에 불도 꺼져있고 그래서 앞사람한테 양해좀 구하고
전화한통화만 쓰자고 그랬죠.
흔쾌히 빌려주더라구요 ,
진동소리를 더듬어 휴대폰을 찾고 감사핟는 말씀을 전한뒤 다시 돌려드렸답니다
그리고 엠피를 들으면서 조금 지난 후에 휴대폰을 열어보니 부재정전화 1통
찍혀있더라구요. 어?전화왔었네 하고
그 번호로 전화를 걸었죠.
받더라구요
"예~ 전화주신분이요?^^"
그러자 앞사람.. 뭐 이런 병X같은놈이 다있어?라는 표정으로 돌아보더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없는 얘기 죄송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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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끝나고 집에와서 게임할시간에 한시간정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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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달라질수도 있으니..
관련내용 블로그참고 http://blog.naver.com/supersocu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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