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패끝에 다시 마스터 달았습니다.

마스터 한번 올라가고 뜨거운맛을 단단히 보고 다이아 강등되서

잘하는 마스터리거가 세컨만들어서 근근히 아이디 하나로 먹고사는 유저 설곳이 없다고

말도 안되는 푸념도 했었는데 -_-..

최근 연승 해서 느낌이 좀 왔다가 4연패하는바람에 좌절했는데 4연패후 한게임 이기더니 승격시켜주네요

두번째 마스터입성인데 이번에는 좀 오래 버텨봤으면 -_-

제 친구도 마스턴데 8연패하고 나서 메인화면 보기 전에 손톱물어뜯습니다 강등될까봐 ㅋㅋㅋㅋ

 

이노무 게임은 계정을 두개 만들지 않는 한 당췌 즐길수가 없네요..단지 승리를 위한 혈전만이 있을뿐..-_-

 

 

 

실례지만 몇점이신지 `ㅡ`??

갓 올라와서 2877 이네요.. 아직 한국랭킹에는 반영이 안되어있는듯..사용 아이디는 ANIMATO입니당..

부럽네요 ㅜ 아직 ell이 안되서 마스터분을 못만나본,,,
다이아랑 실력차이 많이 나겠죠;???

글쎄요 자랑은 아니지만 다이아>> 마스터 >>다이아 >>마스터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상위 ELL의 다이아와 하위ELL의 마스터는 별차이 없는것 같습니다. 어떻게해도 이넘아는 못이기겠다 싶은 애들도 물론 마스터에 있습니다만..그건 정말 드물고(상위 마스터는 저에겐 안붙여주기때문에) .. 어느 리그나 그렇듯 하위리그 상위랭커와 상위리그 하위랭커는 비슷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