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오랜만에 다시하려합니다..

11월달쯤에 접었다가 다시 시작하려하는데영 ..

 

요즘 트랜드를 못따라가겠네요..

 

대표적으로 테테전 ..

 

제가 한참 할때는 바이킹, 탱크 위주 땅따먹기 싸움이었는데

 

요즘 보니깐 병영유닛위주로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 ??

제가 몇몇분만 보고 판단을 너무 빨리한건지 아니면 진짜 트랜드가 그렇게 변했는지 궁금하네요 ..

 

그 외 타종족전도 크게 바뀐 추새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__)

탱크 위주 땅따먹기는 변한게 없는대 바이킹 좀 줄이고 병영 늘려서 해병 왕창 뽑은 다음 이곳저곳 찌르는 식으로 변한듯.
저그들은 요즘은 선못 선발업을 마니 씁니다.
토스는 워낙 변수가 많아서 정석이란 없는듯-_-

요즘은 바이킹 제공권 싸움으로 라인 긋기 싸움보단 의료선을 통한 견제와 병영 단계의 유닛들이 많이 사용되죠. 아무래도 소수 바이킹으로 제공권 다투고 라인 그으려다가 드랍 당하면 이리저리 휘둘리기 시작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