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비빗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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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04 07:45:45 KST | 조회 | 581 |
제목 |
플토전 하면서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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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맛터 테란인데여 ;;
굉장히 많이졌었죠 ㅜㅜ 최근에 벤쉬 플레이를 하고있습니다..
요즘 토스는 왠지모르게 관측선이 늦는듯 합니다.. 관문 병력위주의 플레이를 하는거를 즐기는거 같아요. 일단 벤시는 들키지 안으면 일단 순조롭구요.. 관측선이 빨라서 완전히 벤시를 본진에서 나온걸 본다면 불리하게 출발하는거지만 은폐라는 변수가 있기에 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뭐 벤쉬로 피해를 많이주면 물론 게임은 크게 기울고 이깁니다. 은근히 요즘 이런 경우도 많더라구요.
들켰을때는 최대한 은폐벤시로 위협하는게 중요합니다..
뭐 일단 은폐 밴쉬가 돌아다니게 되면 플토는 본진과 앞마당에 추적자를 두어야하고 거신이 조금 느려집니다.
관측선을 뽑아야하기 때문이죠.. 병력분산의 압박으로 인해 플토는 수비적으로 하게 됩니다.
만약 정면에 빈틈이 보이면 쭉 찔러보고 벤시로 양방치기로 강하게 때립니다.
저는 이 부분에서 많은 이득을보고 승리로 이끌죠.... 최소 파수기 까진 제거...
뭐 정 틈이 안보여서 치기가 애매하다 싶으면 진치고 벤쉬로 꾸준히 그냥 위협이라도 해주고요..
운영을 갑니다... 대신 이러면 불리해지는건 사실이더군요;; 그러므로 그 전에 왠만하면 칩니다.. 약간 올인성이긴 하지만....
여튼 요즘 벤쉬라는 유닛 플토가 배제 못하게 쭉 써줘야 ㅋㅋ 긴장탈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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