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텍사스마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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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15 16:46:27 KST | 조회 | 751 |
제목 |
프뻔뻔들은 정말 답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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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플레기입니다.
근데 오늘 만난 프로토스 분이 다크를 가시더군요. 다크를 막고 운영싸움을 하고 간신히 이겼습니다.
집정관 진짜 너무 쌔더군요.
아무튼 그리고 게임이 끝나고 그분이 하는말이 테란 사기라고 하더군요.
제가 볼때는 프로토스가 더 사기라고 했습니다. 애초에 다크를 가놓고 막혔는데 운영싸움을 하는거 자체가 사기 아닙니까? 그러자 그분이 말하더군요. 다크가 아니라 앞마당 가져가고 다크갔다고 우기더군요.
리플을 보니까 앞마당은 커녕 다크 준비해서 막힌다음 앞마당 돌리더군요. 거짓말까지 아주 맛깔나게 하더군요.
그러면서 사람들이 다 테뻔뻔테뻔뻔 하는데 너혼자 그리 말해봤자 소용없다면서 저를 차단하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너무 열받아 여기다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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