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전

큰맵에서는 그냥 속편하게

1병영 사신더블하는것도 괜찮은거 같음

 

정찰간 건설로봇으로는 대군주 시야 가능한한 좀 피해서

그냥 벙커링 시도의도나 보여주고 해병은 한두기 보내버리면

저그도 일벌레가 아예 안나오거나 저글링을 조금이라도 더 뽑게되니까

 

그정도로 만족해버리고 더블해서 나도 좀 부자로 가면 괜찮은거 같음

 

진출타이밍은 자극제, 공성모드 업 맞춰서, 해병전차 중규모정도로 최대한 빠르게

가는것도 해봤는데 이건 딱히 타이밍이 이때 찌르면 반드시 밀 수 있다 확신이 들지 않으면

좀더 모아서 가는게 좋은거 같음

 

울트라, 무군뜨기전에만 찌르자

요 마인드로

 

다만 나갈때는 덩어리로 엉금엉금 나가다가 뭐만 봐도 화들짝 놀라서 모드하고 이러면

좋은결과가 잘 안나옴

일단 모드 한번 풀었으면 좀 과감하게 전진해야 됨

찔끔 움직이고 말거면 아예 안움직이는게 나은거 같음

 

의료선 견제가 개인적으로 좀 안먹히는 타입이라

그냥 진출병력에서 해병 10기정도 떼서 그냥 도보로 보냄

그래도 주병력 진출로 주의끌고 견제라는 방식은 성립하기때문에

도보로 보낼 수 있는곳이라면 딱히 의료선을 보낼필요가 없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