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chi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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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26 00:00:02 KST | 조회 | 1,051 |
제목 |
[Tip] 프로토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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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같은 경우에는
주종족이 토스였기때문에,
토스 빌드 파악하는데 큰 어려움이없어,
제가 아는 조금의 지식으로 저보다 초보이신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일단 프로토스가, 가장 손이 덜가고, 단순한 종족이긴 하지만,
바로 이점때문에 프로토스의 빌드를 파악하기가 정말 편한게 사실입니다.
일단, 6분30초대에, 일꾼 한기를 토스 입구쪽으로 밀어넣습니다.
파수기와 추적자의 숫자를 봅니다.
그다음 본진에 스켄을 때려넣어서, 다른건 보실필요없고
가스통만 찍어봅니다.
상대의 건물은 못봤지만 병력규모와, 채취한 가스의양을 비교하여
지금까지 채취한 가스의양에서 추적자 파수기에 들어간 가스를 빼봅니다..
그러면, 남는 가스가 얼마인지, 나옵니다.
일단, 비례해봤을때, 가스차이가 400이상이 난다면, 90%확률로 다크템플러 이고,
가스차이가 250~350 이상이라면, 우주관문일 가능성이 매우큽니다.
가스차이가, 200 정도라면, 정상적인 로보운영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계산이 어려우신분들은 간단하게 확인방법은,
기본적으로 파수기 추적자 비율중 파수기 비율이 높은경우는
2 / 3관문 멀티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파수기 추적자 비율이 일정하면서, 소수일경우에는, 로보틱스후 운영이고,
추적자 파수기에 비해, 질럿이 많을경우 거신 사업까지 누른경우입니다.
반대로, 다크템플러를 갈 경우에는, 시간을 끌면서 멀티를 하는게 목적이기때문에,
질럿과 추적자의 양이 거신테크에 비해, 적게뽑습니다.
우관일 경우에는 지상군 숫자가, 매우 적으며,
증폭을 덜쓰고 관문을 늦게올리기때문에,3차관이어도, 6분30초경이 지나서 차관이 열립니다.
정확히 적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저같은경우에는
제가 프로토스를 하면서 익혀온 감이있어서, 좀 쉽게 적응이 되는편입니다..
특정 종족전이 힘드신분들은 그 종족으로 플레이해보는것도 실제로 많이 도움이 된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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