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TeamSpaatZ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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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08 02:48:56 KST | 조회 | 898 |
첨부 | |||
제목 |
vs 토스전 본진 더블사령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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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토스전에서 생더블에 가까운 사령부를 지어 지게로봇의 힘에 의존해 자원수입을 극대화 시켜 운영하는 전략
[빌드오더] 순서대로 이행합니다.
10 보급고
12 병영
16 해병한기 찍기
16 궤도사령부 <- 여기까지는 기본 운영과 비슷합니다.
그리고 병영을 돌리지 않고 바로 돈을 모아 사령부하나를 더 가져갑니다.
주의할 점은 보통 사령부를 짓기전에 탐사정 정찰이 오는데 해병이 나오자마자 재빨리 쫒아내줘야 합니다.
돈이 되는대로 정제소를 올리시거나 추가사령부에 궤도사령부를 업글하시고 지게로봇의 효율을 극대화시켜 테크를 올리던가 병영을 4~5개로 늘리던가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아래는 제가 사용하는 테크위주의 빌드오더입니다.
10 보급고
12 병영
16 해병한기 찍기
16 사령부
16 2정제소 - 정제소가 완성되는 대로 건설로봇을 붙일것
16 건설로봇 - 이후로 건설로봇은 계속 찍어줄것
17 보급고
18 벙커 그리고 해병한기 찍기 그리고 또 병영은 쉰다.
21 군수공장
22 궤도사령부 - 완성 되자마자 건설로봇을 계속 찍는다
이후로 돈이 되는대로 병영에 해병2기를 추가생산 하여 벙커에 넣고 기술실을 부착
토스의 눈치를 봐서 벙커하나를 더 건설해준다.
인구수 27때 군수공장이 완성되는데 기술실을 바로 달아주고 완성되자마자 탱크를 뽑고 공성모드 연구를 시작하면
6:40 때 탱크한마리가 나옵니다.
[심시티]
사진에 보이는 바와 같이 심시티를 하시면 벙커를 두개 건설하고도 화염차가 지나갈수 있을 뿐더러 공허가 깔짝여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전에 Purplejay님 께서 구사하신 심시티로는 군수공장을 밖에다 띄워서 내려앉은 후 화염차를 찍어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이 심시티는 그 문제를 해결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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