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삐약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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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10 12:42:41 KST | 조회 | 325 |
제목 |
ㅋㅋ 테란 상대 저,프 징징들,,,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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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게를 잠깐 봤더니 해병 허리돌리기 등을 가지고 말이 많고 치즈러쉬 가지고 말이 많은데
편히 게임 하려는 종자들의 징징으로 밖에 안보임
솔직히 테테전 하면서도 혹시나 초반에 테크 타지않고 병영만 늘려서 땡마린 or 치즈 오지 않을까 해서 감시탑 점령은 필수에 입구 심시티 하고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생각해서 초반 방어에 힘쓰는데
치즈러쉬를 보면 입구 심시티 거진 않하고 정찰이고 감시탑선정이고 이런거를 안해서 진거라고 밖에 안보임
테테전에서도 치즈가 무섭기에 그걸 배짱부리지 않고 최대한 안전한 플레이를 하는데
자기들이 배짱부리면서 하다가 진걸로밖에 생각이 안되는 그냥 징징글
치즈 오는동안 프로가 추적자 한기도 없고 저그는 성큰도없고 저글링 없다 그럼 그건 말 다한거고
그리고 해병 허리돌리기 같은 경우에 그나마 지금 테란이 해병때문에 먹고사는건 확실함
하지만 뭐 초반 해병 허리돌리기 가지고 난리치는거는 그냥 징징글
발업안된 저글링, 돌진없는 광전사 이것들로 초반에 싸움을 하려는거 자체가 뻘짓
광전사는 굳이 필드로 나갈 필요가 없음, 초반에 입막용에 가깝기 때문에 추적자 나오기 전까진 나가는게
조공 바치는짓
그리고 링으로 나갔다 마린한테 다 죽었다는건 그건 자기가 유닛 수에서 밀리고 있는데 헌납했다는 거 밖에 안됨
상대 테란이 3,4병영 땡마린 올인일 시에 이걸 파악 못 했단거는 자기가 100% 잘못 한거고
프로토스 경우 파수기 역장 치면서 짤라먹거나 거신테크 빨리올리면 그냥 발라먹는거고 스팀업 해병이다고
반박하는거는 테란이 스팀업 할 동안 자긴 놀았다는 호구 인증
그리고 저그 같은 경우엔 발업링이랑 맹독충만있어도 땡마린은 그냥 감사
1111에 대해서 내가 봤을 땐 이게 치즈가 아니라 단순 벙커링 or 벙커 압박인데 이걸 치즈라고
쌩 띵깡을 부리는 저그들이 많은데
솔직히 대놓고 앞마당 편히 먹을라고 하는거 자체가 밸런스가 안맞는거지 앞마당 가져가놓고 가촉 몇개
박아놓으면 해병이 맘대로 가서 견제 하기도 힘들고 앞마당 편히 먹게 한 상태로 테란이 저그 이길려면
S급 플레이어 아니고서는 더럽게 힘든게 현실인데 1111 분명 막을 수 있음 나도 저그로 해서 막아봤었고
막는거 여러번 봐왔기 때문에 1111에 대한 징징은 저글링도 없이 편히 앞마당 먹으려다가 못먹게 하니깐
띵깡부리는걸로 밖에 안보임
그리고 프징징은 최근 패치에 차관 20초 늦어진것밖에 없지 않나??? 수정탑 범위랑??
뭐 유닛 관문서 생산속도 변경된게 있다고 쳐도 저그전에서 징징거릴 필요가 없는게 저그전에서 변한게
차관20초 말고 뭐가 있나?? 내 생각엔 차관20초 너프 뿐이 없는데 승률이 이렇게 확 달라졌다는건
프로는 전술의 다양성 없이 늘 편히 4차관으로 모든 종족을 해쳐먹었다는것 밖에 안됨
좀 징징도 적당히좀 징징거리고 까도 좀 타당한 근거를 들어가면서 깠으면 하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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